만도노조

[1보] “HJN께서 반드시 의사결정” 내부문건 나와… 중처법, 정몽원 회장 겨누나

[1보] “HJN께서 반드시 의사결정” 내부문건 나와… 중처법, 정몽원 회장 겨누나

김승모 노동자 산재 사망사건으로 고발된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HL만도의 주요 현안을 매일 보고받고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등 실질적 경영책임자였던 정황을 뒷받침하는 내부문건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가 조성현 HL만도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가운데, 금속노조가 내부 이메일 문건을 공개하며 수사가 정몽원 회장까지 확대될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금속노조와 유가족은 24일 정 회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만도 하청노동자 사망, 공장 밖으로 투쟁 나선다

만도 하청노동자 사망, 공장 밖으로 투쟁 나선다

HL만도 평택공장에서 28살 하청노동자 고 김승모 씨가 중대재해로 사망한 사고가 시민사회·노동계 공동대응으로 확대됐다.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대책위원회’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만도에만 책임을 묻지 않겠다. 반복되는 위험의 외주화, 반복되는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이 정권의 책임을 묻겠다”며 대책위 출범을 알렸다. 사고 책임을 개별 하청업체나 현장 관리 문제로 한정하지 않고, 외주화 구조와 정부의 책임까지 묻겠다는 취지다.

[노동네트주간] [소식] 만도기계 7개 사업장 공권력 투입

[노동네트주간] [소식] 만도기계 7개 사업장 공권력 투입

9월 3일 오전 6시께, 18일째 전면파업을 벌이던 만도기계 노동조합에 일제히 공권력이 투입됐다.

[클리핑] 명동성당에서 새해맞은 사람들-만도·조폐·조흥시스템노조

[클리핑] 명동성당에서 새해맞은 사람들-만도·조폐·조흥시스템노조

"사람들이 나보러 명동성당 신부됐냐고 물어요. 해가 바뀌었으니 2년째 싸우고 있는 셈이죠." 명동성당 농성 1백26일째를 맞고 있는 만도기계노조(위원장직무대행 김학렬 수석부위원장)김희준 사무국장의 말이다. 농성장안은 지난 연말부터 전기마저 끊긴 데다가 어제부터 추워 진 날씨탓으로 말할 때마다 입김이 나올 지경이다. 시멘트바닥에서 올라오는 찬기를 막는스티로폴과 전기난로 하나가 겨울난방의 전부다. 김 사무국장은 지난번에 대전에서 올라온 딸 은비(6살)가 유치원에서 그렸다며 보여줬던 그림 한 장을 잊을 수가 없다. 아빠 때문에 난생처음 와본 명동성당과 그 앞에 둘러쳐진 농성천막. 그 그림을 보면서 김 사무국장은 목 이 메었다.

[클리핑] [탐방] 만도기계노조…정리해고에 맞서 부실경영 책임 묻는 투쟁!

[클리핑] [탐방] 만도기계노조…정리해고에 맞서 부실경영 책임 묻는 투쟁!

현재 명동성당에는 본조의 집행부 10여 명이 농성 중에 있으며, 위원장이 풀려나고 만도 문제의 본질이 공개될 때까지 투쟁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