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멕시코 교사 2만명 파업…교육 사유화 반대 격렬 시위

멕시코 교사 2만명 파업…교육 사유화 반대 격렬 시위

교사들은 집권 여당 제도혁명당(PRI) 뿐 아니라 좌파 민주혁명당(PRD)과 우익 국민행동당(PAN) 당사에 몰려가 막대기로 건물을 부수고 불을 질렀다. 게레로 주의회는 23일 여야 합의로 교사평가제를 가결했다. 교사들은 주의회를 일시적으로 점거하고 리베로 주지사와 협상에 나섰으나 수포로 끝났다. 24일 게레로 교사들의 격렬 시위 후에도 행진 등 연대 시위가 지속됐다.

멕시코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 활동 강화 예고

멕시코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 활동 강화 예고

우리의 길은 언론의 영향에 의존하지 않는다. 오히려 세계와 그 모든 구성부분에 대한 이해, 원주민의 지혜에 대한 이해, 기층민중과 좌파의 존엄인 흔들림 없는 결의에 대한 이해가 우리의 길을 안내할 것이다.

멕시코 대선 흔드는 “132”운동…“나는 132번째다”

멕시코 대선 흔드는 “132”운동…“나는 132번째다”

상당기간 침체 속에 있던 멕시코 학생들이 그간 멕시코 정부가 추진해 온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반대, 신자유주의 후보를 부각시키는 주류 미디어에 대한 반감이 확산되면서 청년들 중심의 “132”운동이 멕시코 전역 180여개 대학으로 확산되고 있다.

[방방곡곡 99절절] 국경에 가려버린 세계 들여다보기

[방방곡곡 99절절] 국경에 가려버린 세계 들여다보기

지역 주민 다수는 먹고살기 위해 입국서류 없이 미국으로 넘어간다. 그곳에서 그들은 또르디야와 햄버거를 함께 먹을 것이고, 영어와 스페인어와 사포테카어를 사용할지도 모르고, 오아하까를 방문한 여행객의 눈을 사로잡는 수놓인 면블라우스 대신 영어로고가 찍힌 티셔츠를 입을 것이다.

돼지 독감 의심환자 16명으로 늘어

돼지 독감 의심환자 16명으로 늘어

질병관리본부는 멕시코와 미국을 여행한 후 \"내가 의심환자일지도 모른다\"고 신고한 전국 9명 가운데 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나머지 5명에 대해선 정밀검사가 진행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벽없는 그림

벽없는 그림

1910년, 무능하고 친미적인 디아스 정권을 몰아내기 위해 \”토지를 농민에게!\”라는 구호를 외치며 멕시코의 민중들이 일제히 일어선다. 그리고 1920년대, 문맹과 무학에 시달리는 민중들을 위한 국가교육정책의 일환으로 벽화운동이 시작된다. 멕시코 벽화운동의 3대 거장인 디에고 리베라, 다비드 알파로 시케이로스, 호세 클레멘테 오로스코는 민중을 위한 이데올로기적 예술작품을 만들어냈다.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벽없는 그림, 벽화. 땅이 민중의 것이듯, 예술도 민중의 것이라는 그들의 예술의지를 감상해보자.

美 메리다 법안 \”멕시코 군사화 부추긴다\”

美 메리다 법안 \”멕시코 군사화 부추긴다\”

\'메리다 법안\'은 \'플랜 멕시코\'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실패한 \'플랜 콜롬비아\'의 재판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와하카 미디어 활동가 2명 매복공격으로 사망

와하카 미디어 활동가 2명 매복공격으로 사망

사망한 두 여성 미디어 활동가들은 와하카주 서부 산 후한 코팔라 자치도시에서 ‘침묵을 깨는 목소리’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해 왔다.

\”한EU FTA 추진은 제2의 멕시코로 가는 길\”

\”한EU FTA 추진은 제2의 멕시코로 가는 길\”

한-EU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17일 성명을 내고, “한EU FTA 추진은 제2의 멕시코로 가는 길”로 규정 “FTA 중단하고, 경제를 균형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을 다시 세워나가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와하카, 11월 이후 최대 폭력진압

와하카, 11월 이후 최대 폭력진압

와하카에서 작년 11월 이후의 최대 폭력사태가 일어났다. 와하카 주 정부가 최루가스, 곤봉 등을 동원해 문화행사를 하기위해 행사장으로 향하던 시위대를 공격한 사건이 16일 발생했다.

기사 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