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월간 사람] [열린칼럼] 한미FTA 묵시록

[월간 사람] [열린칼럼] 한미FTA 묵시록

현지를 떠나온 지 어느덧 한 달, 프로그램이 방영된 지도 2주가 지났건만 난 아직도 그곳 멕시코의 취재과정에서 얻은 우울과 분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장에서 미래를] [118] FTA, 자본간 국제연대이자 계급적 공세

[현장에서 미래를] [118] FTA, 자본간 국제연대이자 계급적 공세

자본이 이윤을 확대하고 더욱 원활히 초국적화하기 위한 기제로서 FTA의 본질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FTA는 특정 ‘독소 조항’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자본의 이해관계에 복무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폭로할 필요가 있다.

“전민중과 함께 아래로부터 새로운 좌파 프로젝트를”

“전민중과 함께 아래로부터 새로운 좌파 프로젝트를”

싸빠띠스따민족해방군(EZLN)은 공식 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선거'를 실천하고 '소멸된 민중들의 이해에 복무하자'고 호소했다. '다른 선거'는 2006년 1월 1월에 출범할 예정이며, 이 때 마르꼬스 부사령관은 전국 횡단에 나설 예정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간담회2]마리아 ‘혁명과 반동을 넘어선 멕시코 농민 운동’

[한미FTA를 저지하라] [간담회2]마리아 ‘혁명과 반동을 넘어선 멕시코 농민 운동’

피터로셋은 정부의 조건부 신용대출과 재정 지원은 소농의 인위적 감소를 초래했고, 부농과 농업 기업이나 유통자본들 만이 그 혜택과 수익들을 챙겨 간다는 미국의 기술 중심의 농업 모델의 ‘씁쓸한’ 뒷 이야기를 지적했다. 이어 마리아 엘레나 마르티네스는 본인의 출신 국가인 멕시코 지역의 농민운동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멕시코 혁명과 내부발전기 멕시코에서는 1910년과 1938년 동안에 혁명이 진행됐다. 그 과정에서 멕시코의 사회서비스, 무상교육, 토지 개혁의 부문에서 많은 성과들을 남겼다. 이 혁명에 농민들이 참여하게 된 배경에는 그들이 토지들을 얻을 수 있는, 공동체가 공유하는 에히도(ejido) 형태의 토지소유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후 1938년부터 1968년에 이르는 시기는 내부적으로 내부발전기(Internal Development)였다. 산업을 재국유화 하면서 멕시코 내의 발전을 꽤했던 시기로 전기, 석유 등 미국 기업들의 국유화도 진행됐다. 이런 멕시코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간섭하지 않았던 배경에는 세계 대전과 냉전 등 세계적인 정치구도 상 미국이 간섭할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시기의 멕시코에서는 학생, 노동자 운동이 강화됐고, 60년대에 들어 사회적인 조직화가 진행됐다. 권리를 주장하고, 임금 인상을 주장하는 등.. 그러나 이후 1968년 사회적으로 억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고, 미국도

멕시코 치아파스의 사파티스타, ‘인민전선’ 전략 제출

멕시코 치아파스의 사파티스타, ‘인민전선’ 전략 제출

치아파스의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이 기존의 원주민 중심 운동에서 나아가 여성, 동성애자, 농민, 학생들의 주장을 흡수해 ‘인민전선’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천명했다. 현지시간으로 29일 사파티스타는 마르코스 부사령관등 지도부 연명의 성명을 발표해 “대출금과 보조금을 요구하는 농민 교육 민영화와 무상교육을 원하는 학생”을 포함한 인민전선 전략을 제출했다. 사파티스타가 새정치노선이 제출될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하고 멕시코 정부 당국에서 ‘사파티스타가 현실적 노선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이 날 제출된 사파티스타의 성명은 ‘반세계화’와 ‘반신자유주의’를 명확히 했다는 분석이다.

[클리핑] 멕시코 사파티스타 마르코스 부사령관이 펴낸 설화집

[클리핑] 멕시코 사파티스타 마르코스 부사령관이 펴낸 설화집

"뒷이야기지만, 마르코스는 이 책의 출간과 관련해서 인세를 요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단지 기념으로 한국어판 책을 몇권 보내주었으면 하는 것이 바람의 전부다. 그의 행보는 구체적이고, 그의 실천은 철저하다. 이는 마르코스와 그의 친구들이 회의를 통해서 결정한 사항이다. 마르코스는 신자유주의가 옹호하는 배타적 저작권이 선진국에 유리한 제도로서, 주변국을 선진국에 종속시키기 위한 권력구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런 식으로 반대의사를 표하는 것이다. 그의 행보는 구체적이고, 그의 실천은 철저하다."

[인터-뉴스] [105호/동향] 메히코 대선 PAN 당선, “신자유주의는 계속된다”

[인터-뉴스] [105호/동향] 메히코 대선 PAN 당선, “신자유주의는 계속된다”

7월 2일에 실시된 메히코 대선 결과 지난 71년간 정권을 장악해온 제도혁명당(PRI)이 역사적인 완패를 기록했다. 향후 메히코의 새로운 전개 양상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자.

[클리핑] 사파티스타 반군 멕시코대통령 당선자와 협상용의

[클리핑] 사파티스타 반군 멕시코대통령 당선자와 협상용의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의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EZLN)은 비센테 폭스 대통령 당선자와 평화협상을 벌일 의사가 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뉴스] [87호/동향] 메히코 우남 침탈에 항의하며 10만 명 시위

[인터-뉴스] [87호/동향] 메히코 우남 침탈에 항의하며 10만 명 시위

지난 2월 9일 메히코에서는 약 십만 명의 사람들이 수도로 몰려와 지난 9개월간 국립자치대학(UNAM)에서 동맹휴업을 벌이다 구속된 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행진을 벌였다.

[클리핑] 멕시코, 12년만에 최대 반정부시위

[클리핑] 멕시코, 12년만에 최대 반정부시위

멕시코의 대학생과 학부모, 노조, 좌파단체 등 시민 10만여명은 9일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경찰에 연행된 대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12년 만에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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