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전 지부장은 문재인 캠프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문재인 캠프에서 노동위원회는 노동 현장 조직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자신이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며 당선되면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또한 일자리위원회를 대한상의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추천한 위원과 양대노총의 전·현직 간부로 구성해 사실상 사회적 대화 기구 성격으로 만들었다.
소수파의 군주이미지에 노무현 가치는 어느 정도 들어맞는 것 같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노무현은 신자유주의 질서를 완성시켰고, 노동자, 민중을 위한 대통령이라기보다는 탄압한 대통령이었고 중립외교를 표방했지만 미국에 편중된 그간의 의식을 덜어내지는 못했다. 민족공조를 깨뜨리는 대북특검을 수용해 통일 민심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경선 후보가 연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민주당을 비판하며 지지층 결집과 야권연대 역할론을 강조하고 있다. 당 내홍으로 존재가 미미해진 통합진보당의 존재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노동자들은 정리해고법, 비정규직법을 만든 민주당 정권 10년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노동자들은 경제공황의 시대에 ‘닥치고 정권교체’가 또다시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에게 희생과 양보를 강요할 것인지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의 첫 번째 공식 일정은 ‘일자리’였지만, 일자리창출의 대안은 ‘노사민정 대타협’ 모델이었다. ‘노사민정 대타협’은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제시했던 노사 고통분담 모델이다.
문재인 후보는 “대한민국은 성장만을 외치며 달려오는 동안 특권과 부패가 만연했고 독선과 아집이 횡행했다”며 “오늘의 시대정신은 ‘경쟁과 효율’에서 ‘상생과 협력’으로의 전환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최근 친노 진영의 부활은 그들의 정치적 업적에 기인했다고 보기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평가된다. 도리어 현 여권의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실정 및 비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에 기인하는 바가 훨씬 더 큰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친노 세력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진보적 무능력과 과오에 대해서 철저한 반성과 혁신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 이에 기초해서 향후 발전되고 성숙된 진정한 진보주의적 정책 노선의 길을 열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상임대표는 “과거 열린 우리당 방식의 민주당 흔들기나 야권통합에 찬성하는 파만 함께하는 민주당 분열 방식의 통합은 절대 안된다”며 “참여정부 시절 민주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분당한 것은 당시 사정과 명분이 있었겠지만 돌아보면 잘못이었다. 민주당이 당내 결의로 통째로 참여하는 통합만 우리가 추구할 바”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3일 오전 11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경남 양산 부산대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투신자살을 공식 확인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