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범죄 미군 기소하고, 불평등한 SOFA 개정하라\”

\”범죄 미군 기소하고, 불평등한 SOFA 개정하라\”

민간인에게 수갑을 채운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온 미군 헌병 대부분이 최근 출국한 것으로 확인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아태지역 군사전략 재조정…제주 해군기지는 어떻게?

미국, 아태지역 군사전략 재조정…제주 해군기지는 어떻게?

미군의 재조정 계획은 연쇄적으로 중국, 북한, 일본 등의 군사력 확대를 고취시켜 서해상에서 무력충돌 가능성을 강화시켜 놓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한 영토분쟁이 아니라 북한 핵문제 등 복합적인 정치군사적 이유로 인해 서해상의 위기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제주 해군기지가 건설된다면 미국의 군사전략적 요충기지로 활용 돼...

미군기지 기름 유출, 또 터졌다

미군기지 기름 유출, 또 터졌다

군산미군기지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2001년 이후 벌써 여섯 번 째다. 26일 오전 9시경 하제 주민의 신고로 알려진 이번 기름유출사고는 미군부대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연결된 농수로에서 발생했다.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샌지, “미군 전쟁범죄 가능성 있다”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샌지, “미군 전쟁범죄 가능성 있다”

내부 고발 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의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는 26일 런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아프간 전쟁에 관한 문서에는 전쟁 범죄의 증거를 포함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외국군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 온 것인가

외국군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 온 것인가

오바마 정부가 작년 초 2만 1천명 증파를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확대하면서 매달 들려온 소식은 점령군의 무차별적인 공격과 치안상황의 악화로 인한 아프가니스탄인 사망자 발생과 매 달 신기록을 갱신하는 점령군 사망자 증가였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 시민들을 만났어요!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 시민들을 만났어요!

가을이 완연히 느껴지는 곳은 높고 푸른 하늘과 붉은 단풍이 있는 산기슭도 있지만, 도심의 공원 또한 가을을 느끼기 위해 사람들이 쉽게 찾아가는 곳이다. 9월도 이제는 열흘정도만 남은 일요일, 모든 것이 풍요로와 보이는 부천의 도시 내 중앙공원, 가족들과 연인들의 환한 얼굴에서, 그리고 풍선만큼이나 가벼운 걸음걸이에서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하지만 그 중앙공원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얼굴은 수심 가득한 인상을 물씬 풍기고 있다. 10일전, 박석분 팀장님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라”는 얘기도 실컷 듣고, 그것도 모자라 집에서 말하는 연습도 하고, 몇 시간 전에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서도 대답할 준비를 하고 나섰지만 그것만이 모든 준비를 다 한 것은 아닌 듯싶다. 9월 20일, 오늘은 부천평통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평화협정 캠페인을 하는 날이다. 이곳 부천이라는 도시가 인구는 많으면서 땅은 좁고, 사람들 모이는 곳도 다양해서 처음에는 전철역 앞에서 캠페인을 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을 많이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한 사람 한 사람 정성을 들여가며 만나볼 요량으로 공원으로 장소를 수정했다. 그러나 이런 경험을 많이 하지 못한 나로서는 이 캠페인이 당연히 어려운 숙제를 푸는 것 만큼이나 힘든 일인 것 같다. 회원들이 많이 참석 했으면 서로 힘이라도 보탤 수 있을텐데 오늘따라 특근이나 개인적인 일이 있는 회원들이 많아서인지 6명이 3팀으로 움직이게 됐다. 오후 4시가 가까워진 시간 나는 공원의 벤치에 앉아 있는, 가족들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발걸음을 옮기며 첫마디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안녕하세요?” 라고만 하고 가만히 서 있었다. 사무국장님이 답답했는지 먼저 “저희는 부천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입니다. 잠시 말씀드릴 것이 있어서요.” 라고 웃으면서 다가간다. 내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사람들이 귀찮아하면 어쩌지?)으로 들어서려는 찰나, 의외로 사람들이 전단지를 받아보며 호기심 있는 표정으로 얘기를 듣는다. 얘기할 때는 사람들과 눈높이를 맞추려 무릎을 굽혀서 대하는 것은 기본.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 중인 점, 그 때문에 한미연합전쟁연습이 수시로 벌어지고 있으며 군사비만 늘어나고(1년에 미군에게 주는 돈이 무려 5조5천 억 원), 교육이나 의료, 주택, 서민들 복지정책은 거의 꼴지 수준인 점, 아마도 요즘 초등학생들 무료급식 지원이 줄어든 점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 최근 들어 북미 사이에 대화가 시작되면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이고 전쟁을 끝내는 평화협정을 맺을 텐데,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이나 급식지원뿐 아니라 통일된 나라에서 살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 그러려면 무엇보다 미군이 주둔하지 않게 해서 환경오염, 미군범죄도 막고 또 새어나가는 세금을 우리가 제대로 써야하지 않겠냐는 것 등을 처음에는 그저 생각나는 대로, 조금 경험을 가진 후부터는 약간씩 조리 있게 얘기하며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물론 미군이 나가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단계적으로 미군이 나갈 수 있도록 하면 된다고 얘기하니 많은 분들이 수긍해주시고, 어떤 시민들은 고생한다고 격려도 해주셨다. 시민들의 반응을 염려했던 처음의 마음은 금세 시원한 가을바람처럼 사라졌다. 생각보다 많이 받은 서명명단을 보면서는 뿌듯한 마음도 든다. 무엇보다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으며 그 공감대를 시민들과 조금은 나누었다는 것이 오늘 내가 느낀 점이 아닐까 싶다. 옛말에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요즘은 제대로 알고 그것을 표현해야 나도 변하고 사회도 조금씩 변하는 것 같다는 선배의 말이 생각난다. 오늘은 아주 조금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 아니 훈련을 한 것 같다. 며칠 후가 되면 이런 자신감이 조금씩 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그러기 전에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알아내서 공부하고 다시 준비해야 함을 느낀다.

굉음사건, 미군전투기 \’소닉 붐\’ 아니냐

굉음사건, 미군전투기 \’소닉 붐\’ 아니냐

“따라서 미군기가 지상에서 음속돌파를 시도한 것인지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어떤 이유로 이같은 일이 벌어졌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재산상의 피해가 없는지 놀람 등으로 심리적 고통을 받은 시민들은 없었는지 적극적인 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미-이라크 안보협정 이라크 의회 비준 가결

미-이라크 안보협정 이라크 의회 비준 가결

“많은 부분에서 국제적 지위에서 양자간 지위로 이동을 했다. 15만 명의 군과 400개의 기지를 가진 미국이 아마도 이 협성의 해석을 지정하게 될 것”이라고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라크판 미군 지위협정(SOFA)의 음모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라크판 미군 지위협정(SOFA)의 음모

여러 조사와 분석을 통해 살펴보면 2003년 이라크 침략전쟁 이래 지금까지 학살당한 이라크인의 숫자가 1백2십만 명이 넘는다(http://www.justforeignpolicy.org 참고). 이는 1994년 르완다 학살 당시 사망한 숫자를 훨씬 넘는다. 또한 사망한 미군의 숫자는 4천2백여 명이고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돈은 6천억 달러에 달한다. 여기에다 4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이라크 전쟁난민, 50%가 넘는다는 실업률, 파괴당한 이후 복구되지 않은 사회기반시설, 해체된 교육, 의료, 복지 시스템 등을 고려하면, 6년이 다 되어 가는 이라크 전쟁은 이라크사회를 말 그대로 ‘황폐화’시켰다. 더욱이 미군의 전쟁과 점령이 부추긴 분열정책으로 인해 이라크 국민들은 종족과 종파 간에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또 하나의 대추리, 무건리 군사훈련장 확장 중단하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또 하나의 대추리, 무건리 군사훈련장 확장 중단하라!

9월 16일 오후 3시경, 국방부는 토지공사의 직원들을 대동하여 파주시 오현리의 한 축사에 무단으로 침입했다. 경찰병력 1개 중대가 이미 마을을 에워싸고 있었다. 몇 명의 주민들이 이들에게 항의하자, 경찰은 7명의 주민을 연행했다. 다음날 오후, 주민 3명에게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또 파주경찰서 앞에서 촛불을 들고 항의하던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28명도 모조리 연행됐다. 이들 중 3명에게도 집회시위법 위반으로 영장이 청구됐다. 그리고 다음날 18일부터 국방부는 다시 공권력을 대동하여 일방적인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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