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월간 사람] [인권 안의 법, 인권 밖의 법] 평택 미군기지이전을 위한 국방부의 작전(?)

[월간 사람] [인권 안의 법, 인권 밖의 법] 평택 미군기지이전을 위한 국방부의 작전(?)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설정하려면 ‘현존하는’ 군사시설이 필요하다. 기지건설을 군사작전으로 보기도 어렵다. 또한 미군기지이전건설은 헌법의 평화주의에 반한다. 그럼에도 국방부는 평택 지역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설정, 위법을 저지르고 있다.

[정세와노동] 대추리와 국가

[정세와노동] 대추리와 국가

국가나 국가 권력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국가 없이 일을 꾸려 가던 사회가 있었다. 계급으로의 사회적 분열과 필연적으로 연결된 경제적 발전의 일정 단계에서 국가는 이 분열로 말미암아 필요한 것이 되었다. 우리는 지금 빠른 걸음으로 모종의 생산 발전 단계, 요컨대 이러한 계급들의 존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뿐 아니라 그 존재가 오히려 생산의 직접적인 장애물이 되는 그러한 단계로 접근해 가고 있다. 계급의 발생이 불가피했듯이 계급의 소멸도 불가피하다. 계급의 소멸과 함께 국가도 불가피하게 소멸할 것이다. 생산자들의 자유롭고 평등한 연합에 기초하여 생산을 새로이 조직하는 사회는 전체 국가 기구를 그것이 응당 가야 할 곳으로 보낼 것이다: 고대 박물관으로 보내 물레, 청동 도끼 등과 나란히 전시할 것이다.

연구공간 수유+너머 학인들, 거리로 나서다

연구공간 수유+너머 학인들, 거리로 나서다

제가 몸을 담고 있는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연구자들은 어제부터 “한미 FTA 반대! 새만금에 생명을, 대추리에 평화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와 대추리 미군기지이전, 한미FTA협상으로 위협받고 있는 모든 소수자들을 위해 길거리에서 공부를 하기로 한 것이지요. (관련기사: [레디앙] 새만금에서 서울까지 ‘걸으며 질문하기’ 첫째날 ) 우리의 동료들을 어제 새만금으로 내려보내고 나서 남은 회원들은 무엇을 할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한 것이 원래 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점심과 저녁 산책을 활용해서 FTA와 대추리에 대한 선전전을 종로와 대학로에서 진행하는 게 어떨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몇몇 회원들이 모여서 상자를 잘라 피켓을 만들고 구호를 준비해서 대학로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출발하기전 연구소 맞은편 종묘 담벼락에서 한 컷! 우리의 웃음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봐 주었으면… 우리의 구호는 “평화의 땅 대추리를 시민의 힘으로 지켜내자!”였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오는 시민들에게도… 인도를 걸어가는 시민들에게도 대추리의 아픔이 더 알려지도록… 걸으면서 우리는 외칩니다. “대추리는 농민의 땅, 군사지기 왠말이냐!”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구호도 외쳐주시고, 파이팅도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주장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 대추리에 왜 왔니

잊혀진 땅, 부산 개금동 미군폐품처리장 환경실태 조사 나선다

잊혀진 땅, 부산 개금동 미군폐품처리장 환경실태 조사 나선다

오는 8월 이전되는 부산지역 미군시설인 미군폐품처리장(DRMO-Defense Reutilization and Marketing Office·미 국방부 물자재활용 유통사업소)의 환경오염실태에 대해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장갑차 살인사건, 미군·한국 검찰 은폐·왜곡 제기

장갑차 살인사건, 미군·한국 검찰 은폐·왜곡 제기

2002년 6월 미군의 장갑차 사고로 죽어간 신효순·심미선 양에 대한 판결과정에서 미군의 과실이 명확하게 드러났음에도 한국검찰이 이를 왜곡·축소했다는 제기가 나왔다.

[다산인권] 오는 미군 막아내고, 있는 미군 몰아내자

[다산인권] 오는 미군 막아내고, 있는 미군 몰아내자

계절이 한고비를 넘어서는 요즘, 모내기가 끝난 평택 팽성읍 대추리·도두리 일대의 논에는 여린 벼들이, 찰랑이는 무논에서 조금씩 뿌리를 내리며 자라고 있다. 해가 질 무렵, K-6(캠프 험프리)미군기지 경계철망을 등지고 바라본 서쪽하늘은 주홍빛 노을이 물들고, 그 빛이 닿은 황새울 들녘의 물빛은 보라빛으로 물든다. 한평생 땅을 일구던 농민들은 그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에 하루의 노곤함을 씻어낸다.

[만화]잃어버린 세월

[만화]잃어버린 세월

브라질에서 활동중인 라투프가 그린 그림입니다. 라투프의 만화를 더 보시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http://latuff2.deviantart.com/

미 해병, 팔루자 비무장 부상 포로 머리 직격탄 발사

미 해병, 팔루자 비무장 부상 포로 머리 직격탄 발사

지난 토요일 팔루자 남부의 한 모스크에서 미군 해병병사가 풀 취재단 소속 NBC카메라 기자의 카메라 앞에서 이미 중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비무장 포로의 머리에 소총을 대고 조준 사격 사살했다.

미군탱크 앞에 가 삼배해!

미군탱크 앞에 가 삼배해!

529축제, 미군 토지 수용대상인 대추리마을 행진으로 이어져 경찰 봉쇄로 2시간 가량 지연

27개 단체, 미군 잔혹행위 규탄 항의서한 전달 무산

27개 단체, 미군 잔혹행위 규탄 항의서한 전달 무산

의전실과 약속됐으나 경찰저지로 30여분 대치 뒤 접촉 미대사관 강한 불쾌감 표시하며 사실상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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