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

[한장의정치] 대학평준화가 교육정상화 주문이다

[한장의정치] 대학평준화가 교육정상화 주문이다

우리는 학벌사회에 살고 있다. 학벌사회가 아니었다면 학력위조도 없었을 것이다. 사람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학벌간판으로 보는 풍조가 결국 간판위조사태를 불렀다. 학벌 간판이 가치를 가지는 한 그것을 둘러싼 사건사고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이와중에문화정책] ‘민중의 편’이 되는 미디어정책은 쾌적하다

[이와중에문화정책] ‘민중의 편’이 되는 미디어정책은 쾌적하다

아닌 척 하고 있지만, 다 알고 있다. ‘편’은 ‘펜’의 방향으로 나뉘었고, 공정성과 편파성의 철저하게 ‘편’을 구하기 위한 근거에 불과하다. 2007년 대선 투표를 얼마 남기지 않은 지금, ‘편의 전쟁’이 한창이다.

[한장의정치] 훔쳐보기, 일러바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한장의정치] 훔쳐보기, 일러바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중앙선관위는 선거운동이 가능한 27일부터 선거법 82조 6에 의한 선거 시기 실명제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강조하서 홍보하지는 않았다. 이미 후보자를 지지.반대하는 글이나 ucc를 만들더라도 실명인증을 통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게시판에 올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포탈 등 거대 싸이트는 정보통신망법에서 정하는 제한적 실명제가, 800여 개 인터넷언론 싸이트는 공직선거법이 정하는 선거 시기 실명제가 각각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3인3색. 문화예술인들의 대선 수다

3인3색. 문화예술인들의 대선 수다

문화연대 사이버 정치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마련한 수다회.총3회로 기획된 이번 수다회에서는 대통렬 예비후보 미술가 김윤환, 우리만화연대 평론가 백정숙,우익청년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감독 3인의 문화얘술인들이 참 재미없다는 이번 대선에대해 3인삼색의 \’썰\’을 풀었다.미술판,문화판,영화판에서 과연 이번 대선에 대해 어떤 뒷담화들이 벌어지고 있을까.대선을 20여 일 앞둔 2007년 11월 29일 남들은 퇴근하는 시간에 공덕동으로 새로 둥지를 튼 문화연대 사무실에서 이들의 기탄없는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이와중에문화정책] 거침없이 하이킥! 청소년정책을 제안한다

[이와중에문화정책] 거침없이 하이킥! 청소년정책을 제안한다

가뜩이나 장사도 안 되는 대선 판. 이 와중에 선거권도 없는 청소년 정책제안이라니. 기가 막히는 당신? 당신에게 날리는 거침없는 하이킥 청소년정책을 제안한다.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당신! \’청소년\’에 주목하라!팍!팍!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당신! \’청소년\’에 주목하라!팍!팍!

경제대통령,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을 꿈꾸시는 대선후보들께 오히려 청소년들의 말을 경청할 것을 충고하고 싶다. 감히. 그들은 때때로 형식을 파괴했지만 현실문제에 민감했고, 급진적 상상력을 발휘했지만 실행전략에 대한 고민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사이버정치놀이터\'미끄럼틀\'이 개최한 \'급진적 행복을 찾아 상상력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수다회\' 그 두번째 수다꾼들은 바로 청소년과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이다.

[한장의정치] 가출은 투쟁이다, 범죄가 아니다

[한장의정치] 가출은 투쟁이다, 범죄가 아니다

가출을 할 때는 개인마다 다 이유가 있다. 작은 것이라고 보이는 것이든 커다랗게 보이는 것이든. 하지만 가정에서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기에 그 문제들을 대화로 풀기는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가출은 권위적인 현재의 가족에 거부하는 투쟁이다.

[한장의정치] 병영문화로부터의 탈피를 위하여

[한장의정치] 병영문화로부터의 탈피를 위하여

얼마 전 상당히 추운 날씨 속에 나에게 부여되었던 예비군훈련 시간을 모두 소화해냈다. 혹자는 남자가 예비군을 마치면 완전히 아저씨가 된다고 하면서 예비군인 것이 낫다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적어도 나나 내가 봐온 예비군들은 예비군이 상당히 소모적인 조직이며, 병영문화를 사회에 유지시키는 조직이라는 데 생각을 같이 하고 있었다.

[한장의정치] 우리도 밥 좀 먹고 살자

[한장의정치] 우리도 밥 좀 먹고 살자

다음의 기업들이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 대답해 보자. IBM? 컴퓨터. 토요타? 자동차. GE? 전자제품. 보잉? 비행기. 월마트? 유통. 맥도날드? 패스트푸드. 그렇다면 삼성은? 답하기 곤란하다. 그럼 SK? 이것도 난처하다. 음~ 그럼 LG?

[한장의정치] 돌봄과 나눔의 미학이 있는 지역관광정책을 바라며

[한장의정치] 돌봄과 나눔의 미학이 있는 지역관광정책을 바라며

언제부터인가 전국토가 관광개발로 시끌거리고 있다. 부존자원도 거의 없고, 인적자원 역시 도시로 옮겨가는 현실 속에서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관광으로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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