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117호/동향]미국: 그렇다. 우리는 크나큰 위선자다.
선거가 있기 사흘 전, 나는 한 텔레비전 토론회에 참석했다. 그 자리에 함께 한
전 백악관 대변인 조 록하트는 찢겨진 고어-리버맨의 기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 나는 그에게 진짜로 뭘 생각하고 있는지 물었다.
그는 "선거인단 투표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와서 그것을 자세히
돌이켜 생각해 보지만, 그것이 당시 모든 민주당 지도부가 하던 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유권자 투표에 대한 갑작스런 도덕적 강조는 어느 정도 꼴사나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