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행동

[미디어공공성 대토론회] 주제3토론문 전문

[미디어공공성 대토론회] 주제3토론문 전문

공영방송에 종사하는 분들도 웰빙문화 아니고 70%에 동참할게 그러면, 사실은 조금 더 투명하게 조금 덜 쓰고 카메라 들고 쫓아가고, 이런 문화가 받아들여졌으면 한다.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기본 논리를 놓고 1:1로 붙어서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 수 없다. 내가 안 먹어도 좋다. 조금 더 가난해도 좋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제도권 정치를 준비해주는 일을 같이 했으면 한다.

조준상, 공영방송의 민주적 책임성과 재민주화를 위해

조준상, 공영방송의 민주적 책임성과 재민주화를 위해

언론이란 관제고지를 장악하기 위한 현 정권의 계획은 아무런 수정도 없다. 오히려 촛불을 통해 ‘언론을 길들이고 장악하지 않고선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그 핵심에 공영방송의 국영방송화, KBS 2TV와 MBC 민영화, 신문-방송 교차소유가 있다. 현 정권은 이를 통해 미디어 지형 자체를 전면 재구조화시키려 하고 있다. 국가기간방송에관한법률(이하 국방법) 제정은 이를 추진하는 첫 번째 도미노에 해당한다.

이재국, \”좌파 적출? 거대 흐름 뒤집지 못할 것\”, 현덕수, \”YTN 무차별 몰염치 낙하산\”

이재국, \”좌파 적출? 거대 흐름 뒤집지 못할 것\”, 현덕수, \”YTN 무차별 몰염치 낙하산\”

동서고금을 통털어 위기가 아닌 국면에서 답안이 나온 적은 없었다. 위기일 때 가장 이성적이고 혁명적인 결과물을 견인했던 교훈을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지금의 미디어공공성 위기는 가장 이성적이고 혁명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토양이 되고 있다. 모든 국민들이 이 부분을 틀어쥔다면 위기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창현, 08년 6월 한국사회 미디어공공성 위기현실 진단

이창현, 08년 6월 한국사회 미디어공공성 위기현실 진단

현재 미디어 지형의 변화 방향은 공공성 훼손으로 가고 있다. 더 많은 상업주의, 더 많은 정치적 통제, 더 많은 국가기구의 동원, 더 적은 표현의 자유, 더 적은 문화적 다양성.. 그러나 촛불시위에 나선 시민들은 더 많은 민주주의를 원한다. 촛불시위의 기본적인 국민적 정서를 동의하고 소통하려면 국민적 정서를 이해하고 공공성 훼손을 결과하는 다양한 조치를 철회해야 마땅하다.

정희준, \”지역 미디어공공성 고민\”, 김현석, \”아고라가 다 하는데\”

정희준, \”지역 미디어공공성 고민\”, 김현석, \”아고라가 다 하는데\”

6월 11일에 보니까 놀랐다. KBS 어떡할 거냐, 아리까리하다 지켜줄까 말까 고민한다고 했는데, 카메라 기자 한 명이 맞고, 보도에서 서울대생이 맞은 걸 뉴스에서 보여주었다. 일요일까지 보도했는데, 월요일부터 분위기가 바뀌더라. KBS에서도 시위 현장을 보여주네 그런 거다 라고. KBS에 대한 기대가 많은 게 아니라 보여주기만 해달라, 보여주기만 해도 고맙다. 보여주기는 하네. 그런 거였다. 국민들의 요구가 큰 건 아니다. 부담은 그런 거다.

이영주, \”대중교통, 변증법적 커뮤니케이션\”

이영주, \”대중교통, 변증법적 커뮤니케이션\”

다매체 다채널 자체가 성숙한 민주주의와 광장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기존의 저널리즘과 새롭게 출현하는 저널리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확실성과 신뢰 진실에 기초한 저널리즘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미디어공공성 실천 대안 실마리 포착

미디어공공성 실천 대안 실마리 포착

이명박정부의 사유화 바람이 미디어 분야에도 휘몰아치는 지금, 미디어운동의 변화의 고민은 어느 정도일까. 누구나 다 인정하는 미디어공공성, 이는 오늘날 미디어운동의 정당성을 보증하는 것처럼 인식된다. 그러나 별반 힘을 갖지 못한다. 미디어공공성의 한 겹만 벗겨보면 처지에 따라 자의적으로 해석되거나, 추상 수준에 머무는 용어라는 사실도 인지된다.

미디어 행동 출범 기자회견

미디어 행동 출범 기자회견

제17대대통령인수위원회를 통해 교육,의료,미디어 등 각 영역에서의 정책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이 29일 출범했다. 미디어행동은 언론노동자운동, 수용자주권운동, 독립대안미디어운동, 정보인권운동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새로운 기획을 통해 위기의 미디어공공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미디어행동에는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등 총 54개 미디어운동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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