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노사정 대타협 추진도 일방적으로 진행돼 그 내용이 빈약할 거란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고용률 70% 목표 달성은 대통령직 인수위에서도 주요 국정과제였다.
토론에서 나온 전반적인 평가는 전략조직화 사업이었으나 별로 전략적이지 못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기획이 부족했고 민주노총의 구조적 조건과 조직역량에 의해 좌우됐다는 평이 많았다.
민주노총이 미조직.비정규사업의 새로운 조직화 전략을 찾기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지난 5년 동안 비정규직 전략조직화를 위해 50억 기금 모금, 조직활동가 양성, 5대 전략부문 설정, 미조직 특위 건설 등의 사업을 해 왔으나 조직 내 현안에 밀려 조직혁신을 이루지 못했다. 사회적으로도 비정규직과 연대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많이 받고있다.
민주노총이 5억원을 목표로 모금 중인 미조직노동자 조직화기금 중 8월말까지 걷힌 5천7백여만을 1차로 각 조직에 배분한다.
비정규직을 비롯한 미조직 노동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지만 이들을 조직하기 위한 기금모금은 겉돌고 있어 분발이 요구되고 있다.
전국의 미조직노동자 조직담당자들이 5억모금사업을 힘있게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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