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동당의 혁신/분당 논의를 바라보는 시각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동당의 혁신/분당 논의를 바라보는 시각

현재의 민주노동당의 위기가 87년의 투쟁성과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합의주의’와 ‘의회주의’로 상징되는 제도화 전략의 실패라면, 그것을 대표하는 ‘민주노총-민주노동당-한국진보연대’로 고착화된 상층연대를 넘어서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 대중운동의 재건과 급진화, 노동자대중의 계급적 통일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운동(민중운동)의 새로운 질서 재편이 절실하다. 사회운동(민중운동)이 발 딛고 있는 현실과 다양한 운동노선과 경향들을 고려할 때, 기존의 정파갈등을 상대화하고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수평적 연대연합운동을 구축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당 운동을 특권화하고 사회운동을 주변화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당과 사회운동 모두가 개방적으로 지배 세력의 신자유주의와 노동자분할 전략에 맞서 계급적 통일성을 강화하는 ‘대중운동’의 재건․형성을 목표로 하는 연대연합의 운동을 구축하고, 대중운동에 대한 공동의 개입과 실천을 전개하며, 정당과 사회운동 전체를 아우르는 헤게모니 전략을 구성해야 한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 “조승수 등 신당파, 당 나가라”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 “조승수 등 신당파, 당 나가라”

심상정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30일 “내달 3일 당대회에서 혁신안 통과 여부는 비대위에 대한 신임 여부와 동일한 것”이라고 배수진을 치며 “혁신이 되든 안 되든 당을 떠나 신당을 하려거든 즉시 탈당하라”고 당내 신당파에 대한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높였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과 언젠가는 만나게 될 것”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과 언젠가는 만나게 될 것”

“대선 끝나고 40일 동안 6개월은 지난 것 같네요.” 조승수 진보정치연구소 전 소장은 대선 이후 민주노동당에 불어 닥친 태풍의 정점에 서 있었다. 태풍은 ‘분당’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 스스로도 “신당 창당은 가능한 변수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털어놓을 정도로 역동적인 과정이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 ‘파죽지세’..자주파, 신당파 동시 압박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 ‘파죽지세’..자주파, 신당파 동시 압박

‘일심회’ 사건 연루 당원 2명을 제명하고, 당 정책위의장의 ‘북핵 자위론’ 발언을 당 강령 위반 행위로 규정하는 등 초강수를 둔 심상정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28일 “어설픈 미봉책으로는 국민들에게 신뢰와 지지를 회복할 수 없다”며 당내 자주파가 혁신안을 수용할 것을 압박하고 나섰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 ‘정면 돌파’..일심회 관련자 제명키로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 ‘정면 돌파’..일심회 관련자 제명키로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가 27일 ‘일심회’ 사건 관련자를 제명 조치하고, ‘북핵 자위론’ 발언을 당 강령 위반행위로 규정하는 등 당내 ‘종북주의’ 문제에 대한 정면 돌파 방침을 밝혔다. 선거 시기 위장전입, 집단 주소이전 등 정파 패권주의 문제에 대해서도 반성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통해 매듭짓겠다는 입장이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진보신당 창당이냐, 민주노동당 ‘아류’냐

[진보정당, 길을 묻다] 진보신당 창당이냐, 민주노동당 ‘아류’냐

민주노동당 신당파가 26일 ‘새로운진보정당운동(새진보정당)’ 출범식을 열고 진보신당 창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신당 추진은 민주노동당 혁신안이 발표될 내달 3일 임시당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이 외부 세력과의 연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4월 총선을 넘어서까지 진보진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 광역발전안, 부동산투기 전국화\”

\”인수위 광역발전안, 부동산투기 전국화\”

\"인수위의 광역발전안은 혁신도시를 비롯한 각종 개발정책으로 부동산 투기를 지방까지 확산시키고, 국가지원을 둘러싸고 행정구역 간 갈등을 불러일으켰던 노무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사업의 실패사례가 오히려 더 확대 재생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민주노동당, 태안 주민지원 특별법 제출

민주노동당, 태안 주민지원 특별법 제출

민주노동당이 24일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지원 특별법을 발의했다. 국가가 국내 법률과 국제기금협약에 따른 보상금을 ‘선(先)지급’할 것을 의무화하고, 삼성 측에 환경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탈당 러시’..여수·광주 집단탈당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탈당 러시’..여수·광주 집단탈당

민주노동당이 심상정 비상대책위를 출범시킨 이후에도 당원들의 집단 탈당을 막지 못하고 있다. 지난 22일 전남도당 여수지역 당원 45명과 광주시당 당원 30명이 각각 탈당을 선언했다. 대선 이후 경기도 구리, 부산 해운대 지역에 이어 세 번째 집단탈당 선언이다.

\”정부개편안 내용은 \’뒷전\’, 총선 활용엔 \’혈안\’\”

\”정부개편안 내용은 \’뒷전\’, 총선 활용엔 \’혈안\’\”

심상정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정부조직법 개편안 논란과 관련해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두 당이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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