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진보정당, 길을 묻다] ‘종북’ 자주파와 갈라서야 한다, 그런데?

[진보정당, 길을 묻다] ‘종북’ 자주파와 갈라서야 한다, 그런데?

22일 민주노동당 내 신당파 ‘새로운진보정당운동(준)’ 주최로 ‘21세기 진보정당운동의 재구성’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신당파에 합류한 조현연 성공회대 교수를 비롯해 박승옥 시민발전 대표, 금민 한국사회당 전 대표, 주요섭 초록정당을만드는사람들 집행위원 등 정치세력과 시민사회진영 인사들이 망라됐다.

좌-좌연대 쉽지 않지만, 변혁정당 내다봐야

좌-좌연대 쉽지 않지만, 변혁정당 내다봐야

좌파운동 내부에는 계급문제, 성문제, 생태문제 등을 놓고 적잖은 갈등이 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당 건설 과정에서, 강령의 채택 과정에서 토론을 통해 제기되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이 과정을 얼마나 민주적으로 전개하느냐가 여전히 문제로 남겠지만, 동시에 그것은 당 건설 과정의 역동성을 만들어내고 변혁 정당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진보신당’ 위한 전국 순회토론 추진키로

[진보정당, 길을 묻다] ‘진보신당’ 위한 전국 순회토론 추진키로

좌파 성향의 김세균, 강내희, 배성인 등 학자 그룹과 김태연, 홍석만 등 활동가 그룹 10명이 지난 20일 ‘민주노동당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변혁적 전망을 갖는 정당운동’ 추진에 합의하고 전국 순회토론을 통해 세력 규합에 나서기로 했다.

[이명박정부와 진보] 특별기획 \’이명박정부와 진보\’ 연재

[이명박정부와 진보] 특별기획 \’이명박정부와 진보\’ 연재

인수위원회는 오늘(21일) 정부조직 개편 관련 법안 45개를 국회에 제출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과 \’국민권익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 두 개의 제정 법률안과 43개의 개정 법률안이다. 통일부 등 부처 통폐합, 국가인권위와 방송위원회의 대통령 직속기구 편입 등 크고작은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집권 초기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수위의 구상은 상당한 탄력을 가질 전망이다. 인수위는 매일 아침 7시30분에 회의를 갖고 하루 일정을 출발한다. 오늘 아침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대불산업단지 전봇대 이야기를 풀었다. 대불산업단지 전봇대에 대한 당선인의 말씀이 있은 후 이틀 만에 제거되는 현장을 보면서, 지난 5년 간 어떻게 된 일인가 자문할 수밖에 없었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높은 사람이 이야기하면 5년 걸릴 게 5일 안에 해결되는 탁상행정은 끝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숙 위원장은 \”지금까지 경제, 국가 선진화를 가로막는 게 이런 전봇대들이었다. 실질적 전봇대가 아니라 마음의 전봇대가 더 문제 아닌가 생각한다\” 라고 덧붙였다. 마음속 전봇대.. 인수위원회가 1차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2차 업무보고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시점에서 불거진 대불산업단지의 전봇대 철거 해프닝은 이명박정부의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신당파, 심상정과 갈라서라”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신당파, 심상정과 갈라서라”

진보신당 창당을 주장하며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이들과 진보정당·단체 회원 등이 결성한 온라인 커뮤니티 ‘직접행동(준)’이 민주노동당 내 신당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성명을 통해 “늦었지만 신당 창당의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간 것에 대단히 환영한다”면서도 “심상정 비상대책위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신당 건설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의 침묵이 태안 주민 죽음으로 인도”

“삼성의 침묵이 태안 주민 죽음으로 인도”

태안 주민 지 모 씨가 18일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로 생계를 비관해 분신, 중태에 빠진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긴급 성명을 내고 “사건의 책임이 있는 삼성 그룹은 정부와 함께 지금 당장 태안 주민 지원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이명박, 부동산 투기·집값 상승 부채질하나\”

\”이명박, 부동산 투기·집값 상승 부채질하나\”

심상정 대표는 지분형 분양주택 제도에 대해 \"겉으로는 내집 마련 정책이지만, 실제로는 주택투기와 집값 상승을 부채질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윤 없는 투자는 없고, 주택 투자는 투기이윤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주택가격의 절반을 펀드 등의 투자로 해결하겠다는 발상은 매우 위험하다\"고 우려를

[입장]\’보건복지여성부\’는 미봉책,사회적 약자 더 고려해야

[입장]\’보건복지여성부\’는 미봉책,사회적 약자 더 고려해야

최종 확정된 새 정부 조직개편안에서 생산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를 통합해 \’보건복지여성부\’로 재편하기로 한 것은 업무의 성격상 모순적인 측면이 많은 미봉책이지만 주류여성계의 강력한 반발을 고려한 부득이한 조처로 풀이된다. 그간 여성부가 태동되고 또 여성가족부(이하 여성부)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면 기실 정치권에서 벌어진 일련의 정략적 배려가 많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른바 개혁세력으로 불리우기 시작한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은 한국여성연합(여연)을 중심으로 한 정치적 압력을 일반 민심 위에 둠으로써 이들이 주도한 성매매 특별법을 통해 주류여성계의 권력화에 날개를 달아 준 바 있다. 결과는 참담했다. 예산을 확보한 여성부는 남성 상대로 성매매 금지주의를 계몽한다며 별 실효성도 없는 퍼포먼스 등을 벌여 세간의 비웃음을 샀으며, 성특법 풍선효과로 성산업을 국내외 전역적인 음성화의 길로 치닫게 자극했고, 그들이 피해여성으로 부르던 성노동자들은 생존권 박탈과 위험에 처하는 역설이 현실로 다가 왔다. 허울좋은 도덕적 명분만 무성할 뿐 국민들의 혈세만 마구 낭비한 것이다. 어쩌면 한국에서 주류여성계의 흥망성쇄는 사이비 민주개혁세력의 부침과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들에게 \’전가의 보도\’가 된 성특법을 통과시켜 준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분당파’ 창당 추진..홍세화 조승수 김형탁 등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분당파’ 창당 추진..홍세화 조승수 김형탁 등

민주노동당 내 평등파 일부 ‘분당파’가 심상정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출범 이후 ‘신당 창당’으로 사실상 방향을 틀었다. 이들은 심상정 비대위에 ‘제2창당’ 조건 수용을 압박하며 정치적 명분 쌓기에 나서는 한편 당 외연 세력 확장을 통해 신당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진보신당’ 논의 수면 위로

[진보정당, 길을 묻다] ‘진보신당’ 논의 수면 위로

대선에서 완패한 진보진영이 4월 총선에서도 보수 득세의 정치구도를 뒤집을 수 없을 것이라는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진보신당’ 창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일부 세력, 한국사회당과 노동자의힘, 새진보연대, 초록당(준) 등 정치단체는 기존의 진보정당 틀로는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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