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정부가 주장하는 공무원 민노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정당성을 주장하고, 법적으로도 싸워야 하는 문제인데 중징계 요청을 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구청장의 소신이 흔들리는 것 같다.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민주노동당 전북도당은 9일 이현주 전라북도 비례의원이 다수 주택을 보유해 부동산투기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대도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동시에 이 의원의 사퇴를 권고했다. 이들은 지난 8일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와 전북도당 운영위원회를 거친 뒤 “이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권고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얼마 전에 또 다른 아파트 1채를 매각했으며, 아파트 소재지가 신시가지와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곳이 많으며 법원 경매 물건들을 구입한 정황으로 보아 상식 수준을 넘는 아파트 투기 또는 시세차익을 노린 행위를 일상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노동당 이현주 전북도의원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9채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의원의 명의로는 2채가 있으며, 배우자가 2채, 친정어머니가 5채를 갖고 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31일 관보를 통해 발표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신신고 내역’을 통해서 알려졌다.
지방의원단은 “80kg 한가마 쌀값이 13만원대로 곤두박칠지고 있으며, 10만원대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는 등 쌀값이 그 끝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면서 대책없는 정부의 양곡정책에 원망섞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17일 오전 11시, 민주노총에서 공식회동을 갖고 비정규직 문제 등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과 향후 정치일정에 대한 협의를 나눴다.
광주, 경북교육청을 시작으로 민노당 후원 관련 교사들에 대한 시도교육청별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사건은 반MB로 결집해 있는 야권연대가 ‘당선’을 앞에 두고 얼마나 허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여겨진다. 7.28 재보선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야권연대의 \'체력의 한계\'가 이미 보이고 있고, 사소하다고 할 수 없는 심각한 균열조짐도 종종 드러나기 때문이다.
광주 남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장병완 후보와 오병윤 후보간의 접전으로 나오고 있다. 이렇듯 광주 시민들의 지지에 대해 오 후보는 ‘시민들이 민주당에 대한 일방적 지지를 하지 않고 그 대안으로 민주노동당 후보인 자신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노동당은 총 8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 중 서울 은평, 인천 계양, 강원도 원주, 철원-화천-양구-인제, 광주 남구 등 최소 5곳에서 후보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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