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조

[정세와노동] 철도 민주노조운동의 현실과 고민

[정세와노동] 철도 민주노조운동의 현실과 고민

철도노조는 12월 26일 운수노조 창립 대의원 대회를 진행했다. 1월 중순이면 철도노조 정기 총선거를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모든 논의는 과제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해야 할 것이다. 차이는 분명히 하되 공동지반은 지속적으로 넓혀가야 한다. 민주노조 운동의 위기가 심심찮게 운위되고 있는 즈음에 철도 민주노조 역시 이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따라서 활발한 토론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다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그리하여, 공사측의 완강함으로 볼 때 결코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2007년 투쟁을 능동적이고 자신 있게 준비해야 가야 할 것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 조합원의 상식을 못 쫓아가는 지도부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 조합원의 상식을 못 쫓아가는 지도부

전체 조합원의 의사를 직접 묻는 것이 가장 민주적이라는 것은 이제까지 민주노조운동이 지켜온 원칙이자 조합원의 상식이기도 하다. 민주노조운동을 함께 해온 어느 노조에서나 조합원이 자신의 대표자를 직접 선출한다. 그러나 이러한 민주적 원칙과 상식이 총연맹에서는 아직까지 통하지 않고 있다. 총연맹의 위원장을 전국의 조합원이 자기 손으로 뽑는 것은 현장에서 당연시되는 상식의 적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의 민주노총 조직혁신안은 다시 한번 조합원의 상식을 거스르고 있다. 지금의 간간선제를 단지 앞 글자만 떼어내서 간선제로 바꾸는 선거인단제가 어떤 긍정적인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굳이 선거 두 번 치를 것 없이 전체 조합원의 투표로 위원장을 뽑는 것이 쉽고도 옳은 길이다. 쉽고 옳은 직선제를 놓아두고 선거인단제를 하려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마당에, 집행부가 7월 28일에 서울지역본부에서 조직혁신안 관련 설명회를 한다고 해서 찾아갔다. 설명회장에는 40여명의 조합원이 모였고, 집행부에서는 최은민 부위원장과 박유순 기획실장이 왔다. 혁신안에 대해서 박유순 기획실장의 발제가 시작되었다. 발제의 내용은 대략 ‘지도부도 임원직선제에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조건들을 따져보았을 때 당장 직선제 실시하는 것은 어렵다. 직선제를 준비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인간답게 살기위해 민주노조를”

“인간답게 살기위해 민주노조를”

성진애드컴분회의 본사점거투쟁이 17일 째 접어들고 있지만 사측이 노동자들의 요구안을 수용할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아 투쟁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수호 집행부 총사퇴하라” 민주노총 앞 피켓시위

“이수호 집행부 총사퇴하라” 민주노총 앞 피켓시위

강승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비리사건과 관련, 노동운동 활동가 5명이 민주노총 앞에서 ‘집행부 총사퇴’와 ‘민주노조운동의 민주성, 자주성을 지키자’는 내용의 피켓시위를 벌였다.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노동자기업경영연구소, 역사학연구소 등에 소속된 이들 활동가들은 오후 2시 민주노총 건물인 대영빌딩 앞에 모여 15명의 개인 연서명이 기재된 플래카드를 걸고, 오후 7시까지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어제 집회에 참여한 후 현 집행부에 대한 문제의식과 분노를 왜 표현하지 못할까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의 의사를 행동으로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피켓팅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런 행동이 민주노조 운동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지 고민도 많이 했지만 민주노총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작은 행동을 하나씩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자발적이고 순수한 의도로 이 자리에 나왔고, 현 집행부에 대한 분노와 동시에 아무 행동도 취하지 못하고 있는 스스로가 부끄럽다는 반성의 마음을 동시에 갖고 있다”며 “하루속히 현 집행부가 총사퇴할 것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내일(18일)에도 오전 9시부터 대영빌딩 앞 피켓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간노동자의 힘] 민주노조운동의 붕괴와 재건

[주간노동자의 힘] 민주노조운동의 붕괴와 재건

고민택 노동자의 힘 선전위원장

[인권하루소식] 노조파괴 공작비 120만원에 얽힌 사연

[인권하루소식] 노조파괴 공작비 120만원에 얽힌 사연

"애초의 임금인상 투 쟁이 지금은 민주노조를 사수하는 싸움으로 바뀌었다. 조만간 가족대책위를 구 성해 가족 전체와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이며, 회사가 노조의 입장을 수용할 때까 지 매주 화요일마다 규탄집회를 계속할 것이다. 싸움은 지금부터다."

단병호위원장 명동성당에서 무기한 농성 돌입 – 기자회견

단병호위원장 명동성당에서 무기한 농성 돌입 – 기자회견

민주노조운동의 희망과도 같은 모습으로 천막에서 걸어 나온 단병호 위원장은 민주노총 산별 대표들의 맨앞에서 회견장으로 걸어왔다. 단병호 위원장을 보는 순간 건설운송 노동자들과 연맹 집행부들은 박수와 환호성을 질렀다.

단병호위원장 명동성당에서 무기한 농성 돌입 – 단병호 위원장 투쟁지침

단병호위원장 명동성당에서 무기한 농성 돌입 – 단병호 위원장 투쟁지침

민주노조운동의 희망과도 같은 모습으로 천막에서 걸어 나온 단병호 위원장은 민주노총 산별 대표들의 맨앞에서 회견장으로 걸어왔다. 단병호 위원장을 보는 순간 건설운송 노동자들과 연맹 집행부들은 박수와 환호성을 질렀다.

54년 철도노조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54년 철도노조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철도 54년만에 어용노조를 분쇄하고 드디어 공공부문 민주노조 건설 투쟁은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철도 54년 역사장 가장 아름답고 감동스러운 자리에 있습니다.” 라며 개표를 지켜보던 많은 조합원들은 얼싸않고 민주노조 건설의 기쁨을 나누었다.

[클리핑] 철도청! 노조선거 개입

[클리핑] 철도청! 노조선거 개입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철도노조 위원장 선거를 앞둔 17일 저녁 철도청은 민주후보를 표방한 김재길 후보를 비방하는 문서를 팩시밀리를 통해 전국의 철도 사업장에 유포하면서 노조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나섰다. 이 문서는 현 집행부 비판세력인 민주철도투쟁본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누군가 익명으로 김재길 후보는 중증의 간질환자라고 올린 글을 그대로 내려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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