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가 본격화된 가운데, <민중언론참세상>에서는 9일 오전 위원장 후보로 나선 3명의 후보를 각 각 만났다. 각 후보 진영은 선거대책본부 발족식을 진행했으며, 조합원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당선되면 산별, 지역 책임자들을 이끌고 현장 대장정을 할 거다. 그냥 순회가 아니라 먹고 자면서, 그동안 조합원들이 민주노총에 서운하고 멀어진 것들을 해소하려고 한다. 그렇게 6개월이든 일 년이든 하면 현장이 살아날 것이다"
민주노총 4기 지도부 선거에 나선 기호 3번 조희주 위원장 후보를 만났다. 조희주 위원장은 현재 민주노총 운동의 위기에 대해 “아래로부터 진행되었던 연대의 파괴 그리고 무기력과 혼란을 안겨줬던 집행부”를 그 원인으로 꼽았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양경규 위원장 후보를 만났다. 양경규 위원장 후보는 인터뷰 내내 ‘이념과 철학’, ‘토대’, ‘파괴’라는 단어를 놓지 않았다.
오는 1월 26일 실시되는 민주노총 제5기 임원선거에 4명을 뽑는 일반명부 부위원장 후보로 총 8명이 출마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가 본격화 되었다. 후보등록이 마감된 지금 위원장-사무총장 후보에는 기호 1번 양경규-김창근 후보, 기호 2번은 이석행-이용식 후보, 기호 3번에는 조희주-임두혁 후보가 나섰다.
오는 1월 26일 실시되는 민주노총 임원선거에 여성할당 부위원장 후보로 총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범자민통 진영에서는 현 여성부위원장인 김지희, 진영옥 부위원장이 나란히 출마했고, 중앙파에서 김은주 후보, 좌파는 정영자 후보가 출마했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 후보등록이 4일 18시로 마감되었다. 위원장-사무총장 선거에는 범자민통 계열, 전진, 현장파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가 4일 후보등록 마감과 동시에 본격화될 예정이다. 현재 3파전이 유력한 가운데 각 세력들의 선거준비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민주노총 선거는 이전의 선거와는 다른 조건과 의미를 갖는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를 앞두고 민주노총 내 각 세력들은 후보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대비에 나서고 있다. 후보 등록은 오는 4일 오후 6시 까지 이며,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5일 오후 2시에 공식 후보 공고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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