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노사관계선진화방안(노사관계로드맵) 관련 노동법 개정안 중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이 내일(6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갖고 “시행령 제정 중단”을 요구하며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요청했다.
이수호 전 위원장은 “진보대연합 추진 기구를 제3지대에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민주노동당 후보와 당 외부 정치세력 후보 간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를 선출한다”고 밝혔다.
한미FTA추가협상이 최종 타결된 29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한미FTA체결저지 집회 이어져
민주노총은 \"6월 투쟁의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7월부터 시행되는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 투쟁과 한미FTA반대 투쟁을 더 힘차게 전개하고 10개 요구안의 완전 쟁취투쟁으로 민중생존권과 미래를 지켜낼 것\"이라 밝혔다.
29일, 한미FTA 재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한미FTA 저지를 걸고 금속노조 총파업을 비롯한 집중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이 논평을 내고 “보편적 권리인 노동기본권을 무역협정의 부속조항으로 전락시켜선 안 된다”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3시부터 개최된 최저임금위원회 최종 전원회의에서 2008년 최저임금이 시급 377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2007년 최저임금인 시급 3480원에서 290원(8.3%)가 인상된 것이다.
민주노총이 6월 집중투쟁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며 “사용자의 꼭두각시 노무현 정부는 대국민 사기극을 집어치워라”라고 정부를 압박했다.
지난 21일 \'삼성에버랜드 공연단 이주노동자 노동권과 인권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으로 드러난 삼성에버랜드 공연단 이주노동자들의 인권탄압 실태에 대해 민주노총이 노동부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정부 합동담화문이 \'민주노총 6.29 총파업\' 운운한 것과 관련, \"민주노총은 \'6.29 총파업\'을 선언하지 않았으며, 불법파업이라고 단정한 것은 국민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어 민주노총의 권위를 훼손하고 있는 바, 교정을 바란다\"고 적시했다.
당내 진보대연합 주장 세력 중 드물게 사회당, 노동자의힘 등 좌파 진영과의 연대 필요성에 목소리를 냈던 정종권 서울시당 위원장은 좌파가 소극적으로 나올까 걱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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