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국민 절반 이상 “비정규법 도움 안 돼”

국민 절반 이상 “비정규법 도움 안 돼”

국민들의 53.3%가 비정규법이 비정규직 노동자를 줄이거나 차별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길, ‘100만 민중대회’ 위해 전국대장정

권영길, ‘100만 민중대회’ 위해 전국대장정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인 권영길 의원이 진보대연합 실현을 위한 ‘11월 100만 민중대회 개최’를 제안하며 전국대장정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당내 최대 지분을 가진 민주노총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다.

분노한 특고노동자들, 한때 마포대교 점거

분노한 특고노동자들, 한때 마포대교 점거

마포대교에 연좌하고 점거농성을 벌이던 조합원들이 국회 방향으로 행진하기 위해 서강대교 방향으로 이동했으나, 경찰 병력과 차량이 도로를 촘촘히 메우고 있어 국회로 향하려던 조합원들과 충돌을 빚었다.

노동부 특고법안 핵심은 \’파업권 제약\’

노동부 특고법안 핵심은 \’파업권 제약\’

정부의 안은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을 절충해 일부 주장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파업권 제약과 노동조합의 실질적 무력화\' 및 \'노동자들의 특수고용직화\'로 요약된다.

민노당, 민중경선제 도입 무산…당원직선 유지

민노당, 민중경선제 도입 무산…당원직선 유지

민주노동당은 16일 당 중앙위원회에서 당원 외 지지단체들에 경선 투표권을 허용하는 민중참여경선제(민중경선제)를 부결했다. 이에 따라 민주노동당은 당원직선제로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현행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대전 카톨릭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대선후보 선출방안(민중경선제)을 위한 임시당대회 소집 결의의 건’ 은 재석 중앙위원 298명 중 찬성 106명으로,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찬반토론에서 민중경선제에 찬성하는 중앙위원들은 노동자, 농민을 정치적 주체로 세우고 당원으로 조직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반대 측 중앙위원들은 진성당원제 결정을 번복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선거방식보다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논리로 맞섰다. 선거인 명부 확정일까지 입당해 해당 개월 당비를 납부한 자에게 경선 투표권을 허용하는 ‘17대 대통령 후보선출 관련 선거관리규정 특례 건’은 안건 발의자의 안건 철회로 역시 무산됐다. 안건 상정이 지연돼 실시된다고 해도 실효성이 없다는 철회 의사에 재석 중앙위원 전원이 동의해 철회됐다. 월수입 150만 원 이하인 비정규직 노동자, 농민, 영세자영업자 등의 당비를 기존 월 1만 원에서 5천 원으로 낮춰 이들의 당원 가입을 확대하는 ‘당비규정 개정의 건’은 가결됐다. 한편 진보진영 정치세력과 시민, 사회단체를 망라하는 진보진영 연석회의 제안 등을

민주노동당, 내일 민중경선제 최종 결론

민주노동당, 내일 민중경선제 최종 결론

수개월 째 지속됐던 민주노동당의 민중참여경선제(민중경선제) 도입 논란이 오는 16일 종지부를 찍게 될 전망이다. 안건은 가결 기준인 재석 위원 중 과반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민주노총, “노무현 대통령 퇴진”

민주노총, “노무현 대통령 퇴진”

민주노총이 비정규법 관련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노무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는 민주노총이 그간 냈던 입장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6월 말 투쟁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노총, 비정규권리보장입법 국회청원

민주노총, 비정규권리보장입법 국회청원

비정규법 시행령이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어 7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5일, 민주노총이 국회에 ‘비정규 확산 방지와 차별철폐를 위한 민주노총 법률 청원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했다.

비정규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비정규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비정규법 시행령이 12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시행령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비정규법 시행령 12일 오전 국무회의 통과 예정

비정규법 시행령 12일 오전 국무회의 통과 예정

비정규법 관련 시행령이 12일 오전 8시에 열릴 국무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어서 시행령 제정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있는 노동계에 비상이 걸렸다. 노동부는 보도계획을 통해 12일 ‘비정규법 하위법령 국무회의 통과’를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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