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드러나고 있는 노동관계법의 파괴력

드러나고 있는 노동관계법의 파괴력

이수봉 대변인은 “이미 민주노총은 타이오프 내에 숨어 있는 심각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한국노총에 타임오프를 받으면 안 된다고 했다. 이제 서서히 노조말살정책이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 3개 후보조 등록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 3개 후보조 등록

민주노총 2010년 제6기 임원선거 후보등록 결과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3개 후보조가 등록했다. 8일 오후 6시 후보등록 마감 결과에 따르면 허영구-이정행, 임성규-신승철, 김영훈-강성철 후보조가 최종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위원장 후보엔 10명이 등록했다.

장석춘, “민주노총도 심의위 참가해야”

장석춘, “민주노총도 심의위 참가해야”

한국노총이 노동관계법 처리 이후 내부 갈등이 봉합되는 국면으로 가고 있다. 작년 12월 4일 한국노총이 경총과 노동부와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합의하자 한국노총 내부에서 지도부 사퇴 요구와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요구까지 나왔었다.

임성규 위원장 타임오프심의위 전술적 참여 고려

임성규 위원장 타임오프심의위 전술적 참여 고려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이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동관계법 개정으로 민주노총이 처한 정세와 임원 선거를 연결해 강한 발언을 쏟아냈다. 8일 임원 선거 마감을 앞두고 통합지도부 구성을 위한 임성규 위원장의 속내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추미애 노조법보다 차악으로 현행법”

“추미애 노조법보다 차악으로 현행법”

추미애-한나라당 연합 법안이 규정하고 있는 타임오프제가 심각한 문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전임자 임금지급이 금지되면 전임자 임금만의 문제가 되지만 타임오프제는 정부가 나서 노동조합 활동전반에 대한 축소와 개념 규정을 간섭하게 되고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노동기본권은 지금 민주주의의 핵심”

“노동기본권은 지금 민주주의의 핵심”

민주노총은 28일 오전 여의도 문화마당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노위에서 합의하려는 개정안이 ‘노동기본권’을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지도부 집단 단식과 30, 31일 총력 투쟁을 선포했다.

“복수노조 산별교섭 법제화하면 창구단일화 논의 가능”

“복수노조 산별교섭 법제화하면 창구단일화 논의 가능”

26일로 예정된 국회환경노동위원회 마지막 다자협의를 앞두고 민주노총이 이날 오후 새로운 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날 다자협의가 끝나면 국회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28일 전까지 논의를 해 환노위 안을 합의 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투표가 남긴 것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투표가 남긴 것

이번 투표결과에는, 정권과 자본의 언저리에 기웃거리며 줄 대기에 골몰하고 반 노동자적 발언을 일삼는 행보에 대한 엄중한 비판이 담겨져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새로운 노동운동’으로 포장하기엔 이미 악취가 지나치다는 얘기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 정부의 공무원노조 탄압에 맞서 민주노조를 사수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 정부의 공무원노조 탄압에 맞서 민주노조를 사수하자

지난 6월3일, 3대 공무원노동조합(법원공무원노동조합, 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하 공무원노조)은 노조 통합과 상급단체 민주노총 가입 추진에 합의했다. 이명박 정부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통합투표와 민주노총 가입 투표에 대해 정부기관들을 동원해 투표방해공작을 펼치고 국민1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며 공무원노조의 통합과 민주노총 가입에 대해 ‘불법’을 운운하고 있다. 또한 설립신고 반려와 12월 1일 공무원노조 사무실 압수수색, 보수규정과 복구규정 개정을 통한 조합 활동 원천봉쇄, 사무실 강제폐쇄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공무원노조의 통합과 민주노총 가입은 경제위기 하, 이명박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행정구역 개편, 민영화 및 공공성 파괴, 공무원 구조조정 등에 맞서기 위한 자구책이라 할 수 있다. 또 공무원들이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노동자의 기본적인 노동3권과 정부의 노동유연화, 부자감세에 맞서 국민의 공무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공무원노조의 조직대응을 하기 위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 ‘민주노총’ 선택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 ‘민주노총’ 선택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선택은 민주노총이었다. 정연수 위원장을 위시로 현 집행부가 추진했던 민주노총 탈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가 조합원(투표율 91.02%) 중 54.47%의 조합원이 반대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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