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부터 한 달간 파업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북지역 7개 사업장 지회장이, 6일 오후부터 서울시 여의도의 민주당 당사에서 단식농성을 진행 중이다.
4대강 사업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있는 광주교구의 김재학 신부가 “그들의 텃밭이라는 광주에서부터 반 민주당 운동이 일어날 것”이라며 박준영 도지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이하 전북 여연)은 18일 전라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고창군수와 군의장의 성희롱 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가해자 처벌을 촉구했다.
천정배 민주당 국회의원은 4대강 사업 해결을 위해서 환경운동가와 시민들에게 맡길 문제가 아니며, 정치권이 앞장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이 총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반MB로 결집해 있는 야권연대가 ‘당선’을 앞에 두고 얼마나 허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여겨진다. 7.28 재보선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야권연대의 \'체력의 한계\'가 이미 보이고 있고, 사소하다고 할 수 없는 심각한 균열조짐도 종종 드러나기 때문이다.
고창군수가 여직원에게 지속적으로 ‘누드사진을 찍자’며 제기한 사건과 관련, 민주당이 주의조치로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민주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이날 박지원 대표는 남북관계에서부터 검찰개혁까지 각종 현안과 과제 전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에겐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직접 나서 3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6.2지방선거 결과는 반MB의 최대 수혜를 받은 민주당과 친노세력의 압승으로 결론이 났다. 민주당의 시도지사 들은 사실 고전적인 지지 지역인 호남 등에선 보수세력과 다름없는 행태로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25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은 ‘범야권단일후보’ 거짓 선전을 중단 하라”고 요구했다.
민중운동의 일부가 뉴민주당플랜과 정책적 공유감을 느끼고 나아가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이를 중심으로 연립정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민중운동의 시야가 위기에 대한 단기적 대증요법 수준에 막혀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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