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대연합

길이 아니면 이제 더 이상 가지 말자

길이 아니면 이제 더 이상 가지 말자

자유주의정치세력의 헤게모니를 재생산해내는 자유주의좌파(개혁자유주의)와 그 수장인 김대중씨의 판을 흔드는 행보를 보면서 정치9단을 넘어 입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세평을 새삼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비상시국회의(연석회의) 개최, 민주대연합 씨앗?

비상시국회의(연석회의) 개최, 민주대연합 씨앗?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 5개 정당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각계인사 연석회의’(연석회의)가 오늘(4일) 오전 11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민중 투쟁의 역사 더럽히나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민중 투쟁의 역사 더럽히나

민주당은 최근 한미FTA에 대한 태도에서 볼 수 있듯이 신자유주의 세계화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불가피함과 대정부 공세 차원에서 복지 확대를 요구하는 정도다.

진보신당, “비상시국회의 의미있는 자리”

진보신당, “비상시국회의 의미있는 자리”

진보신당이 오늘(4일) 오전 11시에 열릴 ‘경제·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제 정당·시민사회단체·각계인사 연석회의’(비상시국회의)에 대해 “많은 단체와 인사가 함께 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노동전선, \”신자유주의 세력과 연합하는 민주노총\” 비판

노동전선, \”신자유주의 세력과 연합하는 민주노총\” 비판

노동전선은 “김대중-노무현 정권 세력과 그들의 정치적 대부인 DJ가 나서 ‘민주연합’을 적극 추진한다”고 보고 “노동자 민중 중심의 반신자유주의연합을 굳건히 세우고 제 민주세력과의 연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7호]공안정국 하에서 민주대연합 망령이 돌아오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7호]공안정국 하에서 민주대연합 망령이 돌아오다!

현 시기 민주노총의 핵심 과제=반독재 국민전선 강화?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은 9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정권에 저항하는 거대한 반독재 국민전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배경으로는 현 정부가 1%를 위한 국민수탈정책, 언론사유화, 공기업민영화 등을 고집하며 민생을 위기로 몰아넣는 동시에, 노동자들의 투쟁을 탄압하는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 제안의 결과 10월 9일 민주노총을 비롯해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당의 대표자들이 모여 민생민주국민회의(이하 국민회의)를 구성하기로 합의해 25일 출범식을 갖기로 했다. 국민회의는 큰 틀에서 민주주의와 민생에 대한 대안적 정책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가장 폭넓은 연대를 한다’는 원칙에 따라 민주당까지 포괄하고 있다. 국민회의가 구성된 이후인 20일에 열린 민주노총 중집회의에서 이석행 위원장은 민주노총이 반이명박 전선에 적극 복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민주노총의 지도부가 반독재 국민전선 강화를 현 시기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노동탄압 주역인 민주당과 손잡는 민주노총 그런데 국민회의에 참석한 민주당이 어떤 당인가. 그들은 지난 10년 간 철저하게 노동탄압에 열을 올리며 노동자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 주범이다. IMF 경제위기 이후 구조조정에 따른 정리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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