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을 든 노동자들의 손이 아들의 영정 앞에 다다를 때도 눈물은 계속 쏟아졌다. “마지막 가는 길 꽃이라도 많이 놓아주시오”라며 눈물을 훔치며 외친 어머니 목소리엔 한이 담겼다. 어머니는 “23년만에 고향에 가서 장례식을 하게 돼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노동자들에게 말을 전했다.
\\\"이제 학교에서 5·18교육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월 정신을 학교에서 정식으로 배울 수 있게 됐다는 것이지요.\\\"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사건 관련자 박석률(한국진보연대(준) 공동대표), 박석삼 형제의 어머니 우덕효 여사가 오랜 투병끝에 6일 오전 11시 별세했다. 빈소는 전남 광주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고 발인은 8일 오전 9시.
동의대 사건의 주범이 돼 검찰의 사형 구형에 이어 법원으로부터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뒤 김영삼 정부때 2번의 감형으로 모두 6년3개월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지난 95년 8.15 특사로 출옥한 윤창호씨(43)를 만나 그의 소회를 들어봤다.
민주화운동 유가족들과 1989년 5.3 동의대 사건 당사자들은 27일 낮 12시30분께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을 폭행했다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 의원측은 여성 2명에게 가격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입원중이다.
李明博 政權(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 그동안 움츠리고 있던 親日親美(친일친미) 事大主義者(사대주의 자)들의 亡靈(망령)들이 날뛰고 있어 개탄스럽고 우리 민족의 앞날에 어둠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기도 하 지만 거짓은 결코 오래 갈 수 없고 眞實은(진실) 반드시 승리한다는 宇宙萬物(우주만물)의 攝理(섭리)를 믿고 希望(희망)을 가져보네.
통합민주당 유선호 원혜영 천정배, 민주노동당 강기갑 권영길 등 국회의원과 민주화운동정신계승연대 등 사회단체 소속 610인이 6.10 민주화항쟁 21주년을 맞은 10일 \"반민주적 이명박정부에 대해 과거 군사독재정권에 맞섰던 것처럼 온 힘으로 항거해 민주주의 정신을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
청문회장에서 자신이 질타했던 재벌의 변호를 맡은 인권변호사. 그것도 자신이 지적했던 그 노동사건의 회사측 변호를 맡다니. 물론 당시 노무현 변호사는 국회의원이라서 직접 풍산사건을 담당하진 않고, 그의 법률사무소에 소속된 문재인 변호사가 줄곧 사측 변호를 맡았다.
전교조 결성과 관련해 당시 해직된 교직원과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된 해직교사 920여명이 지난 10일과 11일 16개 시도교육청에 “해직기간의 호봉경력을 인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내 주목된다.
전교조 결성대회를 전후하여 교사들은 혼자서 또는 여럿이 함께 수만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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