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계피복노조, 원풍모방노조 사건 등에 대해서는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했으나 대부분의 노동사건에 대해 심의조차 미루고 있어 비난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사무처 통합운영이 또 골치다. 하자니 돈이 없고, 또 안 하자니 감내해야 할 고통이 만만찮다. 통합운영에는 임금 등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뒤따르는데 가뜩이나 넉넉잖은 재정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탓이다.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공동대표 단병호)는 9월18일 전태일 열사를 비롯해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숨지거나 구속·해고된 이들의 명예회복과 의문사진상규명을 위해 정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7월부터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이 발효됨에 따라 민주노총이 노동열사들의 명예회복과 국가배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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