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투위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불파투쟁은 비정규직만이 아니라 정규직의 싸움이다”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불파투쟁은 비정규직만이 아니라 정규직의 싸움이다”

현대차지부 금속민투위는 12일 오전 7시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앞에서 \'11월5일 아산폭행 규탄!현장탄압 분쇄!,불법파견 철폐! 금속민투위 항의 집회\'를 열어 \"현대차의 5일 아산 폭행사건과 현대차 울산공장의 현장탄압에 대해 규탄하고 불법파견폐지 정규직화 투쟁에 힘차게 결합해 선도적인 투쟁을 조직할 것\"을 결의했다.

현대차지부 현장조직 \”잠정합의안 부결\” 한목소리

현대차지부 현장조직 \”잠정합의안 부결\” 한목소리

현대차 노사가 마라톤 협상 끝에 도출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현대차지부 조합원 찬반투표를 하루 앞둔 22일 현장조직들이 일제히 대자보와 유인물을 내 임금동결을 맹비난하며 부결을 촉구했다.

현대차지부 선거 후보등록 마감

현대차지부 선거 후보등록 마감

2009 단체교섭 중 사퇴한 윤해모 집행부를 탄생시킨 민투위는 유인물를 통해 \"현자지부 혼란에 자숙하고 반성하겠다\"며 지부장 선거 후보 불출마를 선언했다.

현대차지부, 지부장 사의에 따라 집행부 총사퇴

현대차지부, 지부장 사의에 따라 집행부 총사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윤해모 지부장이 16일 오전 10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부장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집행부 사퇴가 확실시 됐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9호]열사에 대한 도리를 잊지 않았다면 노동자의힘 회원은 공개비판과 탈퇴를 단행하십시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9호]열사에 대한 도리를 잊지 않았다면 노동자의힘 회원은 공개비판과 탈퇴를 단행하십시오

한 순박한 청년노동자의 죽음 2005년 9월4일 오후6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노조 해고자였던 고 류기혁 열사가 비정규직노조 사무실 옥상에서 목을 매 자결한 상태에서 발견되었다. 이날의 비정규직노조 성명서는 열사의 죽음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류기혁 조합원은 지난해 2월 당시 우리노조 2공장 대의원대표를 만나 “월차를 쓰고 싶은 데 하청업체 관리자들이 못쓰게 한다”며 하소연했고, “노동조합에 가입하여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와 싸우자”는 권유를 받고 흔쾌히 노조가입원서를 작성했다. …… 불법파견 판정이 내려진 지난해 9월22일부터 우리노조가 불법파견 철폐!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에 돌입하면서, 출·퇴근투쟁과 크고 작은 집회를 집중적으로 배치했는데, 류기혁 조합원은 거의 빠짐없이 참가했다. 노동조합 일정에 충실히 참여하기 위해 잔업·특근 등의 연장근로를 못하게 된 경우가 많았는데, 이 때문에 해당업체 관리자들과 잦은 다툼이 일어났다. “넌 간부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자주 빠지냐”, “사람 없어서 절대 못나간다”는, 근로기준법이 보장하는 8시간 노동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관리자의 횡포에 끊임없이 시달려야 했다. 관리자들은 “기혁이 때문에 너희가 더 힘들다”며 동료들로부터 왕따까지 조장하기도 했다. …… 우리노조는 결국 노조활동조차 본인의 의사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처참한 하청 신세와 노조탄압이 류기혁 조합원에게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노동자의힘의 사회주의정당 건설 시도는 기만과 재앙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노동자의힘의 사회주의정당 건설 시도는 기만과 재앙이다

‘노동자의힘’은 공동활동 무산의 이유를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가? 지난 10월18일에 해방연대(준), 노동자의힘(이하 ‘노힘’), 사노련이 공동주최했던 <사회주의운동과 당건설 전국토론회>는, 당면과제로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을 주장하고 있는 세 단체가 한 곳에 모여 서로의 주장에 대해 토론했던 자리였다. 토론회 이후 노힘은 토론회에 대한 평가를 공식적으로 밝혔는데, 이와 함께 해방연대와 사노련의 입장을 비판하며, 당건설 경로에 대한 자신의 입장도 밝혔다(10월30일). 노힘은 “현 정세에서 왜 사회주의운동과 당건설운동을 본격화해야 하는지를 공유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경로와 프로그램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토론회가 되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노힘의 평가대로 토론회는 줄곧 평행선을 그었던, 어떠한 공동활동에 대한 계획과 합의도 도출해내지 못했던 자리였다. 그런데 작금의 공동활동 무산에 대해서 노힘은 마치 당건설 경로에 대한 서로간의 이견이 그 원인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 즉 노힘은 “우리는 해방연대가 핵심사업으로 설정하는 공동이론지든, 사노련이 핵심사업으로 설정하는 토론회든, 당을 만들겠다는 합의, 이 사업들이 당건설 계획과 경로상의 사업 중 하나로 배치되는 것에 대한 합의가 전제되었을 때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서 (노힘이 추진해 최근 발족한)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준비모임’에 두 단체가 참가하거나, 창당추진위원회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민투위 사건 진행경과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민투위 사건 진행경과

● 05.9.4.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故류기혁 열사 자결. 노조 활동을 이유로 관리자들로부터 심한 횡포와 탄압에 시달리다, 6월 12일 일방적으로 해고당함. 이후 복직과 불법파견투쟁 승리를 위해 매진하던 중, 노동탄압의 울분을 안고 노조 임시사무실 건물 옥상에서 목을 맴. ● 05.9.5. 현장조직 ‘현대자동차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이하 ‘민투위’) 소속의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동조합 11대 집행부(위원장 : 이상욱)가 쟁대위, 현장 제조직 간담회, 원하청 연대회의에 ‘故류기혁 사망 건’ 이라는 문서를 배포함. 현자노조 집행부는 이 문서에서 “징계 해고의 사유는 무단결근이며, 이 과정에 업체의 부당성이나 왕따 등의 내용은 없었고, 해고 후 비정규직 노조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는 등 2~3주 잠깐 실무를 보았을 뿐 복직 투쟁은 없었다”며 故류기혁 열사를 열사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힘. 현자 비정규직 노동조합을 비롯해 상급단체에서도 이러한 결정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였으나, 현자노조 집행부는 ‘열사라 지칭되는 대책위에는 참가할 수 없다’고 못 박음. ● 05.9.8. 현자노조 집행부가 사측과 05년 임단협 잠정합의를 하고 투쟁을 종결함. ● 05.9.26. 현자노조 집행부의 행동을 민주노조운동의 전통을 배신하는 행동으로 규정한 해방연대(준)은 ‘노동자의 힘’(이하 ‘노힘’)에 공문을 보내어 노힘

현대차지부 윤해모 집행부 사퇴 표명

현대차지부 윤해모 집행부 사퇴 표명

현대차지부 임원들은 14일 소속 현장조직 금속민투위 임시총회에서 올해 임투 평가를 둘러싼 논란 끝에 \"더이상 조직의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해모 집행부는 15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사퇴를 공식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지부 현장조직들 뿔났다

현대차지부 현장조직들 뿔났다

논란이 됐던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도 09년 1월에서 9월 후퇴한 안이라고 비판하는 현장조직의 홍보물과 대자보가 공장 곳곳에 나붙었다.이들 현장조직은 4일 있을 잠정합의안 찬반을 묻는 조합원 총회는 부결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대차지부, 잠정합의안에도 반발 여전

현대차지부, 잠정합의안에도 반발 여전

현 윤해모 집행부를 배출한 현장조직인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민투위)’도 “잘못된 잠정합의 조합원은 분노한다”는 성명을 내고 “다수의 조합원들이 반대하고 있는 잠정합의안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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