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보단 밀로셰비치를 무너뜨리고야 말겠다고 점차 확신에 차고 있는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탄압에 학생들이 정면으로 맞선 지난 밤, 대통령에 대한 항의시위는 연속 3일 밤 동안 불타오르고 있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7일 유고연방의 휴전 선언은 나토군의 공습을 중단하는데 충분하지 않다면서 공습 중단을 위한 5개항의 조건을 유고측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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