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7일 유고연방의 휴전 선언은 나토군의 공습을 중단하는데 충분하지 않다면서 공습 중단을 위한 5개항의 조건을 유고측에 요구했다.
제이미 셰이 나토 대변인은 이날 △세르비아의 모든 군사작전 및 강제추방 중단 △세르비아군 및 준군사조직의 철수 △국제안보유지군의 배치 허용 △인도주의 기구들에 의한 난민들의 귀향 △랑부예평화협정에 기초한 정치적 해결 등 5개 조건이 완전히 지켜져야 공습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뤼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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