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Seoulidarity 자막 : 민중언론 참세상
볼리비아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민영화하여, 수도사업권을 초국적 수도회사인 일리마니사(社)에 넘긴 이후, 엘 알토 지역의 수도공급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노동자와 수급자가 바라 본 한미FTA와 사회공공성” 토론회 중, 이철호 전교조 참교육연구소 소장의 발제
홍콩이 WTO 회의장소로 결정되다. 2003년 10월,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제 6차 세계무역기구 (World Trade Organisation) 총회가 홍콩에서 열린다는 것이었다. 중국 특별자치구 홍콩정부는 2003년 8월 WTO 회원국들에게 초청장을 돌린 바 있었다. 홍콩이 회담장으로 결정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만이 존재한다. WTO의 입장에서 보자면 홍콩은 상품과 화폐의 무역을 통해서 수익을 올리며 삶의 모든 부분 – 식량, 에너지를 포함한 – 을 무역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보면 홍콩은 WTO가 주창하는 자유무역을 상징한다. 중국정부의 입장에서는 홍콩에서 열리는 WTO 회담은 현재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받고 있는 ‘보호주의자’ (Protectionist)라는 딱지를 떼어내고 자신이 신자유주의 체제하에서 가지고 있는 정치적 입지를 넓힐 수 있는 기회로 보였을 것이다. 홍콩정부의 입장에서 본다면 홍콩은 현재 점증하는 빈부격차를 기반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홍콩의 민주화 운동에 맞설 만한 보상이 필요했다. 모두에게 적용될 만한 한 가지 이유를 덧붙이자면 홍콩은 강력하고 전투적인 사회운동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혹은 그렇게 여겨졌기 때문에) 시애틀과 그 이후의 WTO 회담장소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적은 도시 중의
WTO 6차 각료회의 저지 한국 원정투쟁단투쟁 뮤직비디오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이 자랑하는 정치적 감각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지금 전국민적 저항에 부딪치고 있는 한미FTA 추진 시도를 즉각 백지화하고, 자신이 올해 국정 최고 과제로 선언한 양극화 문제 해소에 전념해야 한다.
“DDA 협상의 타결은 농산물을 포함한 서비스 분야의 개방을 강요함으로써 식량주권을 위협하고, 교육·의료·공공 서비스 분야도 초국적자본에게 넘겨주는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
다들 황우석 박사하면 '우와' 감탄하는데, 사실 황우석은 무찔러야 하는 사람이다. 이런 말하면 여론의 뭇매를 맞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생명공학이라 함이 영어로 바이오테크놀로지인데, 이는 '생명을 공장에서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무현 정부는 자본의 수탈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며 노동을 탄압하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빈곤의 확대 뿐만아니라 삶의 기초적인 공공 서비스로부터의 차별적인 양상이 더욱더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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