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에서 경찰차벽 허문 사람들이 만드는 삶을 잇는 연대
12월 22일 남태령에서 경찰차벽을 허물기 위해 시민들이 몰려들던 새벽, 거제조선하청지회 통장에 낯선 이름들이 찍혔다. ‘조선업 종사자의 딸’로 시작되는 후원금은 24일이 되자 2,037건으로 늘어났다. 트위터에 올린 연대 요청 글 조회 수는 불과 며칠 만에 5만을 넘어섰다. ‘남태령에서 온 소녀’, ‘남태령을 못간 소녀’, ‘하루 시급’ 등 남태령에서 온 연대다.
칼럼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
2025.01.04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