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

[인권하루소식] 정부에 이라크 파병계획 철회 간곡히 호소

[인권하루소식] 정부에 이라크 파병계획 철회 간곡히 호소

농성 현역군인 강철민 씨 28일 청와대로 행진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며 지난 21일부터 기독교회관에서 농성 중인 현역 이등병 강철민 씨는 오는 28일 파병 반대 농성 지지자들과 함께 청와대까지 평화행진을 하겠다고 밝혔다. 26일 농성 6일째를 맞아 함세웅 신부, 정진우 목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 씨는 ‘대통령에게 드리는 두 번째 편지’를 통해 “우리의 군대는 우리의 국가를 방어하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지 침략군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며, 정부에 파병계획을 철회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다. 또한, 강 씨는 “이제 곧 감옥에 가겠지만 저의 마음만은 감옥 밖의 이 세상에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대화를 통해 직접 자신의 의지를 대통령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농성지원단 실무총괄을 맡고 있는 김정식 씨는 “자신의 인생을 걸고 평화를 위한 소신을 밝히려는 한 젊은이의 숭고한 결단에 정부와 대통령은 응답해야 할 것”이라며, “강철민 씨와 함께하는 평화를 위한 행진에 많은 분들이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이러한 강 씨의 파병 반대 농성에 대한 지지와 연대의 움직임도

[인권하루소식] 현역 군인 “파병결정 철회” 농성

[인권하루소식] 현역 군인 “파병결정 철회” 농성

강철민 이등병, 자대 복귀 거부…기독교회관 농성 들어가 “어젯밤 늦게 부모님께 제 결심을 말씀 드렸습니다. 다행히도 생각했던 것만큼 걱정은 안 하셨습니다. 이라크 전쟁터로 보내진 다른 전우들이 목숨 잃고 다치게 되면 그 부모님들 마음은 더 힘들고 고통스럽지 않겠냐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은 아무 말 없으셨고 어머님은 몸조심하라며 내복을 꺼내 주셨습니다.” 이등병 계급장 달고 첫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이 자대 복귀를 거부한 채 ‘이라크 파병 결정 철회’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전남 장성 상무대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하고 있는 이등병 강철민 씨. 4박5일 휴가의 마지막날인 21일, 그는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라크 추가 파병 결정이 철회될 때까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아래 KNCC인권위) 사무실에서 농성을 이어나가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강 씨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이등병의 편지’를 낭독하고 “자국의 군대가 자국의 국토와 자국의 국민을 보호하는 것 이외에 침략전쟁의 도구로 쓰여진다면 그것은 이등병인 제가 아니라 어느 누가 보아도 틀린 결정”이라면서 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이라크 파병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군 침략전쟁 도구 되어선 안돼”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에 재학하다 올 7월 입대한

[인권하루소식] 3천명 추가 파병, 한미간 큰 틀 합의

[인권하루소식] 3천명 추가 파병, 한미간 큰 틀 합의

럼스펠드 방한 규탄 그림자 시위 곳곳 이어져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열린 35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아래 한미안보협)에서 한국군 추가 파병 문제에 관한 한미간 공식 합의가 큰 틀에서 이뤄졌다. 17일 국방부에서 개최된 한미안보협에서는 구체적인 협상안 도출은 실패했으나, 한국정부가 내민 3000명 규모의 비전투병 추가 파병안을 미국이 사실상 받아들임으로써 양국간 파병문제에 관한 큰 틀에서의 합의는 도출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한국측 협상안에 그다지 만족하지 못한 태도를 보이는 등 향후 미국의 추가 압력도 우려된다. 회의 결과가 알려지자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은 긴급 성명을 내고 “이번 한국군의 대규모 이라크 추가파병 합의는 미국에 맞서 우리의 주권과 국민자존심을 지키기를 바랐던 우리 국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자,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을 한목소리로 규탄해 온 이라크 민중을 비롯한 전세계 평화애호 민중들에 대한 배신 행위”라며 이번 합의의 무효화를 위해 강력 투쟁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한미안보협에 참석하기 위해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방한하면서 시작된 사회단체들의 럼스펠드 방한 반대시위가 17일에도 온종일 이어졌다. 오전 8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머무르고

경찰, ‘파병철회’ 농성 대학생 강제연행

경찰, ‘파병철회’ 농성 대학생 강제연행

파병철회를 요구하며 25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농성에 돌입한 대학생들이 경찰에 강제연행됐다. 경찰은 이날 이곳에서 파병반대 촛불집회를 마치고 파병철회농성에 돌입한 대학생 21명(남 15명, 여 6명)을 오후 10시경 모두 연행했다. 연행된 학생들은 서대문서, 서초서, 청량리서로 분산·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병 보복테러 당한 터키 “남의 일 아니다”

파병 보복테러 당한 터키 “남의 일 아니다”

민주노총, "노 대통령 재신임 거쳐 파병 단행하려"

이라크 추가파병, 노 대통령 ‘재신임’ 아닌 ‘끝’

이라크 추가파병, 노 대통령 ‘재신임’ 아닌 ‘끝’

'이라크 전투병 파병반대 1차 범국민행동' 전국 10곳서 1만2천명 참가

“한국, 전투병 파견방침 미국에 통보”…정부 “사실 무근”

“한국, 전투병 파견방침 미국에 통보”…정부 “사실 무근”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에 이라크에 전투부대를 파병하겠다는 방침을 내부적으로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8일 워싱턴발로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는 9일 도쿄발로 <교도통신>이 한국과 미국 관계자의 말을 이용해 파병 시기는 금년 12월부터 내년 1-2월 사이가 검토되고 있으며, 파병 규모는 우선적으로 수백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연합> 보도에 따르면 통신은 “미국이 조기파병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재삼 표명한 것과 더불어 북한 핵개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선 대미관계를 중신한다는 자세를 미국측에 보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파병 결정을 내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통신은 또 한국의 이런 방침이 일본 자위대의 12월 파견을 저울질하고 있는 이라크 재건지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연합>은 전했다. 이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비롯해 정부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정무, “NSC·국방·외교라인의 편향된 시각 국민 오해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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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여론 수렴 본격화…파병망언·부실조사 비켜가기 정무·국민참여수석, '파병반대'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이라크 민중의 상황 왜곡하지 말라”

“이라크 민중의 상황 왜곡하지 말라”

"한국정부 이라크 재건 위해 파병 아닌 다른 방법 찾아야" 파병반대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정부 조사단 '왜곡보고' 거센 반발

이라크 모술은 위험지역, 정부조사단 공청회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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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반대국민행동 대표단, 장영달 국방위원장 면담 '모술 위험지역' 유엔보고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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