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

[아프간 피랍 사태] 아프간 피랍자 무사귀환 촛불문화제가 불법?

[아프간 피랍 사태] 아프간 피랍자 무사귀환 촛불문화제가 불법?

아프간 피랍자 2명의 석방 소식과 엇갈려 종로 경찰서는 이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던 \'파병반대 국민행동\' 소속 2명의 활동가들에게 \'출석 요구서\'를 발부했다.

‘묻지마’ 파병의 정치학

‘묻지마’ 파병의 정치학

어느 해보다 많고 중요한 이슈들이 동시적으로 전개되어 파병반대에만 힘을 쏟기 어려웠다. 그러나 내년 이후를 전망해 보더라도 반전평화 운동을 더 넓고 깊게 일구는 것은 역량을 기울여야 할 과제다.

[다산인권] 나는 이 자리에서 노무현을 기소한다.

[다산인권] 나는 이 자리에서 노무현을 기소한다.

부시,블레어,노무현을 전쟁범죄자로 기소하기 위한 전범민중재판운동 (http://gopeace.or.kr)이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수원에서도 ‘전범민중재판 수원지역 기소인 총회’(이하 기소인 총회)가 지난 30일 다산인권센터에서 기소인들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파병철회까지 전 민중이 결사 투쟁해야

파병철회까지 전 민중이 결사 투쟁해야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국민행동)과 통일연대는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1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광화문에서 ‘파병철회 범국민대회’를 열고 파병을 강행한 노무현정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미대사관 진출을 시도했다. 미대사관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과 경찰사이에 격렬한 공방이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되어 양측에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번국민대회에서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의장은 “파병은 절대 안 된다고 작년 3월부터 국회, 청와대, 광화문에서, 정부기관 마다 동포들이 모이는 곳마다 가서 외쳤는데도 노무현정부는 기어이 8월3일 파병을 강행했다”면서 “우리에게 손가락질 한 번 안 한 이라크인이, 자기 나라의 독립을 하겠다는 이라크인이, 인간 살육전에 가담하기 위해 훈련하는 내 아들들을 볼 때 심정이 어떠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오종렬 의장은 또 “이제 피로 피를 쓰는 보복의 악순환만 남았다”면서 “지금부터 파병 철회라는 절대적인 요구를 내걸고 서희 제마 부대까지 돌아올 수 있도록 전 민중이 일어서서 결사 투쟁해야 한다.” 이어 연단에 오른 강승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민주노총은 하반기에 파병 철회 투쟁을 가장 중심에 두고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에서부터 파병 철회, 분단을 끝장 내는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현 민주노동당 사무총장은 “우리는 미국과 함께

[세계화와민중] 파병정권 살인정권 노무현 정권 퇴진하라! 학살동맹 한미동맹 폐기하라!

[세계화와민중] 파병정권 살인정권 노무현 정권 퇴진하라! 학살동맹 한미동맹 폐기하라!

피를 부르는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 23일 새벽 김선일 씨의 죽음을 알리는 공식 발표가 있은 후, 노무현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무고한 민간인을 해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결코 테러를 통해 목적을 달성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추가 파병을 재검토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거듭 밝혔다. 이라크 무장세력이 고 김선일 씨를 살해한 것은 반인륜적 행위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무고한 민간인” 살해를 테러로 규정한다면 저 전장 이라크에서 벌어지는 이라크인에 대한 미군들의 무자비한 민간인 학살과 고문은 미국이 주체가 되어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국가적 테러가 아니고 무엇인가. 노무현 대통령은, 마치 9.11 테러가 일어났을 때 무고한 미국인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겠다고 선포하던 부시 대통령처럼 테러세력을 응징하겠다고 단호히 천명하고 있다. “국제사회와 함께 (테러에)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은 이라크 무장 세력에 대한 ‘복수’로 화하고 있다. 고 김선일 씨를 살려내지 못했다는 자책감은 분노를 분출한 대상을 찾고 있다. 무장 세력에 대한 적의가 오히려 전쟁의 피해자인 무고한 이라크인, 이슬람 전체로 확장되어 인종적 증오를 부추기고, “이라크 복귀와

평택 기지 이전, 노동자가 앞장서서 막아낸다

평택 기지 이전, 노동자가 앞장서서 막아낸다

작년 경제특구투쟁보다 어려운 줄 잘 안다. 그러나 이 투쟁은 평택안성 지역 노동자들이 책임지고 나가야할 막중한 과제가 있다. 왜 노동자들이 미군기지 확장 저지 투쟁에 나서야하는 지 토론하고, 어떻게 투쟁을 엮어갈 것인가를 이야기하자

[인권하루소식] 파병동의안, 끝내 국무회의 통과

[인권하루소식] 파병동의안, 끝내 국무회의 통과

비상국민행동, "국민 의사에 반하는 반민주적 결정" 비난

[인권하루소식] 추위도 날려버린 반전평화의 바람

[인권하루소식] 추위도 날려버린 반전평화의 바람

유랑단 '평화바람' 올해 마지막 공연…파병반대 요구 뜨거워

[인권하루소식] 파병저지의 희망은 거리에 있다

[인권하루소식] 파병저지의 희망은 거리에 있다

인권운동사랑방 논평

[인권하루소식] “파병반대의 신념, 꺾지 않겠습니다”

[인권하루소식] “파병반대의 신념, 꺾지 않겠습니다”

농성 벌여온 현역군인 강철민 씨, 청와대 평화행진 중 결국 연행 “청와대로의 행진 도중 연행된다 하더라도 저는 신념을 꺾지 않을 것입니다. 군검찰과 법정, 교도소에서도 파병반대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 것입니다.” 파병반대 농성 8일째를 맞은 28일, 현역군인 강철민 씨는 오전 11시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농성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를 위한 양심과 신념’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이제 곧 연행되어 차가운 감방에 수감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 그의 모습은 그를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여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묵직하게 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지지자들과 함께 ‘평화의 밥상’을 나눈 강 씨는 오후 1시 무렵 농성장을 나와 기독교회관 앞에서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약식집회를 가졌다. 오후 2시경부터는 청와대를 향한 그의 ‘마지막’ 평화행진이 시작됐다. 하지만 평화행진은 100미터도 못 가 경찰병력에 가로막혀야만 했다. 참가자들은 “양심의 자유는 군법에 우선한다”, “헌법에 위배되는 파병계획 철회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경찰병력과 30분 가량 대치했으나, 별다른 마찰은 발생하지 않았다. 강 씨는 대치상태가 길어지자 지지자들에게 작별인사를 보낸 뒤 대열 앞으로 혼자 걸어나갔다. 곧바로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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