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1·26 세계행동의 날] \”FTA, 빈곤, 전쟁, 차별없는 세상을 향해\”

[1·26 세계행동의 날] \”FTA, 빈곤, 전쟁, 차별없는 세상을 향해\”

(한국)조직위원회는 \"다른 세계를 향해 함께 투쟁하자! FTA, 빈곤, 전쟁,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하여!\"(Act together for Another World : a world without FTA, Poverty, War & Discrimination!)\"라는 전체 기조 아래 22일 부터 26일 간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1·26 세계행동의 날] 우리에겐 혁명이 필요합니다 \’함께 행복해지자구요\’

[1·26 세계행동의 날] 우리에겐 혁명이 필요합니다 \’함께 행복해지자구요\’

살아 있다는 것은 죽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품은 가슴이 뛴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열정을 가지고 살 때 가진 것 없어도 행복하듯이, 올해에는 새로운 인간․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열정을 우리 함께 만들고 쏟아보면 어떨까요. 그래서 우리 모두 행복해지지 않으시겠습니까?

[아프간 피랍 사태] 아프간 동의·다산부대 귀국

[아프간 피랍 사태] 아프간 동의·다산부대 귀국

다산,동의부대가 아프간에 파병된 동맹군의 의료, 공병 임무 지원하고, 현지 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대민지원과 구호활동을 펼쳐왔으나 피랍 사태 과정에서 \'동맹군 지원은 결국 전쟁을 일으킨 점령군과 같은 것\'이라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아프간 피랍사태가 남긴 질문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아프간 피랍사태가 남긴 질문

당면 정세에서 <국민행동>이 어떤 구호를 추가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단순히 기술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될 수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태에 대한 반전평화운동의 근본적인 시각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첫 번째 입장은 ‘테러와의 전쟁’도 비판해야 하지만, ‘테러’도 비판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무고한 민간인을 납치, 살해하는 탈레반의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될 수 없으며, 따라서 탈레반의 잘못된 요구는 반전평화운동과 결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 다른 한 편에서는 이 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미 제국주의의 점령과 전쟁에 있기 때문에 점령과 파병에 대한 비판이 다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자의 입장의 경우, 어떤 이유에서건 ‘폭력’은 즉각적으로 거부되어야 하고, 사태를 ‘평화적으로’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편에 서게 되면서, 궁극적으로는 미국과 동맹국이 벌이는 ‘테러와의 전쟁’의 논리와 시각에서 탈레반을 비판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 미국식 ‘민주주의와 인권’을 훼손하는 테러에 대한 응징으로서 ‘정의의 전쟁’ 역시, 폭력적 상황에 대한 ‘평화적인’ 해결방식을 나름대로 표방하고 있다. 이처럼 ‘테러와의 전쟁’이 유포하고 있는 기만적인 거짓 논리를 철저하게 인식한다면, 우리는 탈레반의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비난의 편에 서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후자의 입장은 오늘날 새롭게 재생산되고 있는 전쟁과 점령에 대한 극단적인 증오와 보복의 폭력들이 민중의 평화적 권리들을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지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 미 제국주의의 압도적인 군사력에 대항하는 저항의 수단이라는 명분으로, 인간의 생명을 무차별적으로 희생시키는 ‘테러’의 폭력을 묵인할 수 없다. 전쟁과 폭력에 대한 구조적인 원인을 사고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지만,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극단적인 폭력의 악순환은 기존의 반제국주의 운동으로서 반전․반미운동이 ‘폭력’에 대해 새로운 시야를 확보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이번 아프간 피랍사태에 대응하는 반전평화운동이 보다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을 벼리지 못했던 원인에는 벌어지고 있는 사건의 충격과 긴급함에 비해, 운동진영의 이러한 인식의 공백이 토론과 성찰을 통해 채워지지 못했던 까닭에 있다. 이러한 반성은 단순히 운동진영 내의 단체 간의 입장차이로 정리될 문제가 아니라 우리에게 향후 전쟁과 파병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반전평화운동을 조직하기 위한 보다 정교하고 날카로운 논리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남겼다. 미국의 군사세계화에 반대하는 반전평화운동을 보다 확장시켜 나가야 하는 오늘날, 이 양자가 담고 있는 중요한 쟁점은 미완의 해답을 남기며 지속적으로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

부시와 민주당, 이라크 \’장기주둔\’ 결론 똑같네

부시와 민주당, 이라크 \’장기주둔\’ 결론 똑같네

3만 여명의 병력만을 철수하는 것은 사실상 1월 부시 대통령의 새로운 이라크 정책에 의거 추가 파병하기 이전의 규모로 원위치 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부시 행정부가 장기 주둔을 현실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라크 보고서\’로 철군여론 덮힐까?

\’이라크 보고서\’로 철군여론 덮힐까?

10일 열린 의회 청문회에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이라크 주둔 미 사령관은 철군 계획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했지만, 사실상 무늬만 철군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호주 APEC회의 반대시위, 만여 명 결집

호주 APEC회의 반대시위, 만여 명 결집

8일과 9일 양일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에 모인 21명의 정상들의 목소리와 8일 시드니 타운홀에 모여 APEC정상회의에 반대했던 만여 명의 목소리 중 누가 더 큰 울림을 가질 수 있을까?

\”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부시 미 대통령을 비롯한 21개국 정상들이 속속 시드니로 모여들고 있는 가운데, APEC정상회담에 반대하는 투쟁의 열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아프간 피랍 사태] 정부, \’피랍사태\’ 빠져나갈 구멍 찾나?

[아프간 피랍 사태] 정부, \’피랍사태\’ 빠져나갈 구멍 찾나?

아프가니스탄에서 두 번째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정부가 \"지금 납치단체들은 우리 국민 석방 조건으로 수감자 석방과 맞교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공식 확인하며 \"이 문제는 정부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아프간 피랍 사태] 정부, \’피랍사태\’ 선교활동으로 책임 전가?

[아프간 피랍 사태] 정부, \’피랍사태\’ 선교활동으로 책임 전가?

만일 종교적 갈등이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면, 탈레반 측의 요구는 \'한국군 철군과 병사들의 석방\'이 아니라, \'이슬람 지역에서의 선교단 철수\'가 되었어야 했다.

기사 15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