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에너지산업 사유화라는 공세적인 정세에 놓여 있다. 그러나 에너지라는 화두를 단지 민영화 저지라는 현안에 가두고 노동조합 내에서 사고하는 틀에서 자유로워진다면 공급의 안정성만이 아니라 공급의 안전성, 지속가능성, 에너지 기본권이라는 더 큰 주제와 마주하게 된다.
발전동서본부, 노사화합선언 폐기하고 책임자 징계, 대표이사 공개사과 요구해
19일 발전노조, 삼천포, 영흥, 분당 발전소 매각실사저지 투쟁, 대치중 SK, 포스코 실사단, 삼천포 발전소 진입하려 배 타고 들어와
남동발전 매각 위해 실사작업 ― ‘사유화’가 아니라 ‘공공성의 강화’가 대안
발전노조, 남동발전 매각 저지 위해 ‘결사 항전’
발전노조, 실사 저지 위해 연좌 농성하며 대치 중
낮 1시 30분 영흥지부 조합원들 저지선을 뚫고 포스코 실사단은 전투경찰 800여명의 보호 속에 정문을 통해 사업소로 진입했다. 실사단 진입 후, 조합원과 연대단위의 진입을 막기 위해 정문은 완전히 봉쇄되었다. 발전 해복투 및 연대단위들은 계속 사업소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영흥 조합원들은 사업소 내에서 진행될 실사를 저지하기 위해 대오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복투 서강용 의장이 연행되었다.
시민사회단체들, 매각 중단·재논의 촉구
남동발전매각중단촉구 기자회견[리얼플레이어]남동발전매각중단촉구 기자회견[윈도우 미디어] 28일 50개 시민사회단체, "남동발전 매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 가져 캘리포니아 전력산업구조개편 마침내 중단
산별지도부에 대한 불신, 파업으로 인한 피해 의식이 원인으로 지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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