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시 30분 영흥지부 조합원들 저지선을 뚫고 포스코 실사단은 전투경찰 800여명의 보호 속에 정문을 통해 사업소로 진입했다. 실사단 진입 후, 조합원과 연대단위의 진입을 막기 위해 정문은 완전히 봉쇄되었다. 발전 해복투 및 연대단위들은 계속 사업소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영흥 조합원들은 사업소 내에서 진행될 실사를 저지하기 위해 대오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복투 서강용 의장이 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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