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내버스 부당해고자 고 진기승 노동자가 지난 2일 자결 시도 34일의 의식불명 상태에서 끝내 숨을 거둔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총력 투쟁을 예고했다.
지난 13일 오전, 체불임금과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고 있는 민주노총 전주시내버스 노조 시민여객지회의 농성장에 시민여객 사업주 정모 씨가 낫을 휘두르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시민여객지회 진영진 분회장이 사업주 정모 씨가 휘두른 낫 손잡이에 맞아 병원에 후송되기도 했다.
한성여객, 구사대 20여명 노조사무실 문 막고 천막농성 중
4일 동안 봄베이가 마비되자 정부는 10월 8일 버스노동자들의 발 아래무릎을 꿇었다.
미국과 국제노동운동의 활동가들은 1995년 1월 시작하여, 멕시코시티 버스운 동서비스에 대한 민영화를 막기 위해 정부의 엄청나게 폭력적이었던 탄압에 맞 서 싸운 멕시코 SUTAUR-100 만 이천 버스운전사들의 영웅적 투쟁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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