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버스 5개 회사(전북고속, 호남고속, 제일여객)는 운수노조의 28일 교섭 요청을 거부했다. 지난 27일 운수노조는 버스사업주들에게 시내버스 5개사와의 교섭은 형식적인 대화에 지나지 않는다며 교섭을 거부하며 \"28일 전북도의회에서 7개회사가 공동으로 교섭하자\"는 내용으로 공문을 보냈다.
22일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전주 공설운동장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전북버스노동자 총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21일 버스 사업주들의 어깃장(?) 기자회견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젠 가족들도 거리로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버스노조를 비롯한 전북본부 조합원 700여명은 결의대회에서 혹독한 추위 속에서 버스노동자의 인간다운 삶 쟁취를 위한 파업이 7일째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버스업체는 용역깡패와 대체인력투입 등 노조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전주시는 버스파업에 근본적인 대책과 해결 방법을 모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총파업이 진행중인 전북지역 버스사업장 5개사(호남고속, 제일여객, 전일여객, 신성여객, 시민여객)는 10일 부분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전라북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은 \"불법 파업으로 시민과 다른 기사로 까지 피해가 커지고 있다\"면서 오전 9시 부분직장폐쇄 신고를 했다.
전국운산업노조 민주버스본부 소속 전북지역 7개 지회가 8일 04시부로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제일여객, 호남고속, 전북고속, 신성여객, 시민여객, 전북고속, 부안스마일교통 등 전북지역 버스사업장 7개 노조는 지난 7일 지노위 조정을 마치기까지 사측의 태도변화가 없자 대책회의를 갖고 총파업을 결의했다.
"고속버스 사업장 복직투쟁 집회 드물어, 많은 연대 필요"
CCTV 매개한 노동자 통제에 '경고'
한성여객, 구사대 20여명 노조사무실 문 막고 천막농성 중
안전하게 운행하려면 회사와 승객에게 비난받고 급하게 하면 딱지 떼이고...
쟁의행위 찬반투표 노골적 방해, 정시출발운행에 절차 무시하며 징계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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