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본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미 FTA는 야권단일화를 위한 장식물이 될 수 없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미 FTA는 야권단일화를 위한 장식물이 될 수 없다!

“일단 한번 체결-발효된 국가간 협정을 폐기하는 일”은 양국 간의 정치, 경제, 외교관계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전환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일이다. 가령 한미 FTA 폐기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동맹의 근본적 전환과 결합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 FTA가 민주당의 진정성 없는 선거용 퍼포먼스 정치에 활용되고 범국본에 야권연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기조가 삽입되면서, 한미 FTA 폐기운동은 더욱 어렵고 복잡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한미 FTA 폐기가 한국 사회의 근본적 변혁을 의미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새롭게 아래로부터의 운동을 모색해야할 때이다.

민주당, 시민사회진영에 ‘국민운동체’ 제안…파란 예고

민주당, 시민사회진영에 ‘국민운동체’ 제안…파란 예고

13일 민주당이 제안하기로 한 것은 이 연석회의를 ‘국민운동체’로 재편하여 야5당과 시민사회운동진영을 망라하는 상설연대체를 구성하자는 것이어서 당시 한시적인 연석회의와는 위상과 질을 달리 한다. 또한 이 상설연대체는 2012년 총선과 대선국면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선거연합 구도가 포함되어 있는 구상이라고 할 수 있다.

범국본, “조기비준 반대, 재협상 준비”

범국본, “조기비준 반대, 재협상 준비”

오늘(12일) 오전 9시30분 국회 본청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범국본은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정책 방향 등을 종합할 때 현 상태대로의 한미FTA 비준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보고 “미국의 재협상 요청을 거부하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먼저 국회 비준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고 지극히 어리석은 주장”이라며 ‘조기비준론’을 비판했다.

미국보다 더 많이 챙긴, 영리한 EU

미국보다 더 많이 챙긴, 영리한 EU

금번 협상에서 쟁점이 많은 분과인 상품양허 협상과 자동차 표준과 관련한 본협상이 진행되지 않은 만큼 이번 협상은 \'잔가지 치기\'식 협상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진짜 협상은 앞으로부터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FTA 협상 결과의 +@를 요구한 EU측이 이번 협상을 통해 챙길 수 있는 성과물은 한국보다 더 커 보인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국 先처리로 미국 압박? \’순진한 발상\’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국 先처리로 미국 압박? \’순진한 발상\’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이 이번 국회의 최대 쟁점이 될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그러나 이번 국회에서 물밑으로 진행되고 있는 또 하나의 숙명적 과제가 있다. 바로 2006년부터 시작된 한미FTA(자유무역협정)비준 동의안 국회 처리의 문제이다. 국회의 눈이 4월 총선을 앞두고 뒤바뀐 여야의 힘겨루기에 쏠린 상황에서, 재계와 현 정부는 바쁘게 한미FTA 처리를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범국본, \’한미FTA 묻지마 비준\’ 규탄

범국본, \’한미FTA 묻지마 비준\’ 규탄

범국본은 2월 임시 국회에서 한미FTA 비준 처리를 나서서 선동하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재계회의와 전경련은 위험천만한 한미FTA 비준 참주선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미FTA 임시 국회 비준 저지\’ 범국본 재가동 결의

\’한미FTA 임시 국회 비준 저지\’ 범국본 재가동 결의

범국본은 \'한미FTA 투쟁 평가 및 2008 사업 방향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통해 한미FTA 협상과 투쟁 과정을 되돌아 보며 지나온 투쟁을 평가하고, 2008년 당면 정세와 구체 사업 들을 확정했다.

연내 타결 … \”FTA에 대한 맹목적 광신\”

연내 타결 … \”FTA에 대한 맹목적 광신\”

범국본은 \"무차별적으로 추진되는 동시다발FTA는 한국 경제의 쓰나미를 몰고 올 것이고 이 쓰나미의 최대 피해자는 노동자, 농민, 빈민 등 가난한 민중\"이라며 \"정부의 \'묻지마 FTA 놀음\'을 즉각 중단할 것 \"을 촉구했다.

박석운, 주제준 한미FTA저지 범국본 간부 연행

박석운, 주제준 한미FTA저지 범국본 간부 연행

9일(화) 오후 6시40분경 용산역에서, 박석운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집행위원장과 주제준 상황실장이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됐다.

범국본, 한EU FTA 저지 원정투쟁단 구성

범국본, 한EU FTA 저지 원정투쟁단 구성

범국본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EU FTA는 한미FTA의 파괴적 영향력으로 거의 죽음 직전으로 간 노동자, 농민, 서민을 확인 사살하는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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