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구조조정에 맞선 ‘사회적 공통투쟁기구’를 추진하는 논의가 진보진영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민주노총, 진보정당, 시민사회계가 모두 참여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 ‘공동투쟁본부(공투본)’ 같은 기구를 띄워 대중투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석방과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다시 요구했다. 범대위의 대통령 면담 요구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지난 5월 16일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지만 정부가 이를 거부했다.
11월 첫 추위 몰아치는/새벽 남일당 앞
이것은 분명 용산‘학살’이다. 이명박 정권은 도덕적으로 죽었다. 생명이 없는 정권이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정권의 장례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유족들은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 기자회견이 끝난 이날 낮 11시45분부터 인도를 이용해 청와대의 답변을 받으러 걸어갔지만 미리 주위를 둘러싼 경찰에 막혀 10m도 나가지 못했다.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가지고 온 항의서한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 앞을 지나 청와대 앞으로 진출하면서 경찰과 거리에서 30분 넘게 대치했다.
용산범대위와 민주노총 서울남부지구협의회 열사특위는 고 허세욱 열사의 2주기 기일인 오는 15일, 고인의 분신장소인 서울 하얏트호텔 앞에서 \'허세욱 열사 제2주기 촛불추모제 및 용산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촛불문화제\'를 열기로 했다.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이번 소송에 대한 법적 대응과 함께 “재개발조합이 자행한 각종 불법 폭력행위와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주민감사제를 청구”하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범국민대책위(범대위)가 4월 27일에서 5월 2일까지 범국민 추모주간을 선포했다. 4일 열린 용산참사 추모대회에서 현재 수배 중인 이종회 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은
범대위와 문화인들은 이날 참사 현장에 주변에서 가게를 운영해온 용산철대위 회원과 함께 기존 호프집이던 \'레아\'를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바꿔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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