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군 공동집행위원장은 “경찰 측에서 청계광장을 봉쇄한다고 알려왔으나 추모제는 집시법 상 신고 대상이 아니므로 예정대로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범국민적 추모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23일 1차 범국민대회에 이어 31일 제2차 범국민대회는 대규모 추모행사로 치를 예정이다. 2월 2일에는 천주교정의평화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갖는 등 청계광장에서 제2의 촛불을 밝혀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대중 고문이 제기한 전쟁은 이명박 대통령과 친위부대만을 위한 전쟁이다. 이스라엘의 가자 공습과 흡사하다. 어떻게든 피해야 할 전쟁이다. 촛불은 생존과 인간성 회복을 위한 성전이다.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 지사가 11월 중 제주해군기지 관련 양해각석 체결 추진 입장을 밝히자 군사기지저지범대위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28일, 범대위의 주최로 ‘등록금 문제 해결 방안 정당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주호 한나라당 의원과 정봉주 열린우리당 의원,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 심연미 민주당 전문위원이 참석했다.
최근 언론은 팽성 주민대책위와 정부 간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이주문제가 곧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또한 이에 따라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투쟁이 이제 막을 내리게 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이 모 기동단장의 당시 모습은 경찰이 아니라, 유흥가의 조직폭력배와 흡사했다”며 “그 자는 단지 직위에서 물러날 것이 아니라, 반드시 구속 등의 처벌을 받아야한다”
촛불 탄압 항의 '범대위 기자회견'중 20여명 폭력 연행
두 여중생 희생 49제 추모행사 연달아
경찰이 집시법을 악용해 특정단체의 집회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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