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유가족들과 경찰의 연행과 탄압에도 끈질기게 촛불을 들고 노래를 부르는 많은 이들과 함께 유족들의 한을 풀고 돌아가신 철거민 열사들의 명예를 회복한 뒤에 성심껏 장례를 치루고 법정에 출두하려 합니다.
용산범대위 상황실장인 김태연 씨가 오늘(20일) 오후 6시 30분께 순천향병원 앞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불법 시위 주도 혐의로 오전 10시에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8시간여 만이다.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범대위)가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대상으로 특검 청원 및 고발운동에 들어갔다.
용산참사 한 달이 훌쩍 지나도록 이명박 정부가 눈도 껌벅이지 않자 범대위가 장고에 들어갔다. 대립이 길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현재까지 용산참사의 책임에 대해 도의적이든 정치적이든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용산 참사를 계기로 뉴타운, 재개발 문제의 원인을 추적하고, 그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빼앗겨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보내왔다. -제작: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빈곤사회연대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용산4지역 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다 구속된 이충연 위원장에 대해 무죄 주장과 함께 석방을 촉구했다.
이명박정권용산철거민살인진압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10일 \"세입자들이 원하는 것은 보상비 증액이 아니라 삶 그 자체의 유지라는 점을 보지 못하고 정부가 \'우는 아이 달래기\' 식의 대책들을 쏟아냈다\"고 비판했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 용산 철도웨딩홀에서 열린 범대위 대표자회의에서는 대표자 비상시국농성 돌입 등 향후 일정을 결정했다.
용산철거민 희생자 유가족과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는 9일 검찰의 용산참사 중간조사 발표가 끝난 1시간 후 오후 1시에 서울지검 앞에서 검찰의 사망을 선고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찰의 원천봉쇄 입장에도 불구하고 31일 청계광장은 열린다. 촛불이 그렇다. 하나둘 모이면 공간은 열리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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