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감시·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 양말 해지게 병원서 뛰어다니는데 웃으라고요?

[감시·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 양말 해지게 병원서 뛰어다니는데 웃으라고요?

병원 측은 간호사들에게 매일 웃으라고 한다. 환자에게 ‘선생님’은커녕 ‘간호사’로도 불리지 못하고, ‘아가씨’에서 ‘00년’으로 불려도 웃으란다. 심지어 성추행을 당해도 환자가 해당 간호사를 예뻐하는 거라며 참으란다. 병원 측은 ‘돈 벌어봤자 체력관리비로 쓴다’며 헛웃음 짓는 간호사들을 외면하는 것도 모자라 보이지 않는 감정에다 점수를 매겨 묶어둔다. 성추행 가해자에게 제재를 가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보다 민원에 신경쓴다.

“장시간 노동에 뱃속의 아이가 죽어간다”

“장시간 노동에 뱃속의 아이가 죽어간다”

야간노동을 포함한 장시간 노동, 생식독성물질에 노출된 병원 현장에서 일했던 제주의료원 간호사 8명이 유산을 경험했고, 4명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아이를 출산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2년간 벌어진 일이다.

병원 간병, 청소노동자…‘에이즈 주사바늘’에 속수무책

병원 간병, 청소노동자…‘에이즈 주사바늘’에 속수무책

병원에서 일하는 청소, 간병 노동자들이 ‘주사바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일을 하다 에이즈 환자 주사바늘에 찔리는 일까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공공병원 노동자, ‘불법파견’ 판정 얻어내

공공병원 노동자, ‘불법파견’ 판정 얻어내

공공병원에서 간호조무업무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이 노동청으로부터 불법파견 판정을 얻어냈다.

의료기관 신종플루 예방백신도 정규직만?

의료기관 신종플루 예방백신도 정규직만?

지난달 27일부터 신종플루 예방백신 우선접종 대상자인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백신을 맞고 있지만 병원 내 간병인과 미화원들은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다.

진료비 걱정도 보호자도 없는 병원으로

진료비 걱정도 보호자도 없는 병원으로

보건의료노조는 25일 ‘보호자 없는 병원’, ‘진료비 걱정 없는 나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09년 주요 요구안을 밝혔다. ‘보호자 없는 병원’은 의료인력 확충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자는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위해 2009년 추경예산으로 3,857억 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병원노동자 중 15% 성희롱 피해, 가해자 절반 이상이 의사

병원노동자 중 15% 성희롱 피해, 가해자 절반 이상이 의사

병원에서 일하는 노동자 중 15%가 성희롱 피해를 직접 경험했으며, 가해자의 53%는 의사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가해자의 14%는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였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녹색병원 등 병원노사 “급식에 美쇠고기 추방” 선언

[미친소가 몰려온다] 녹색병원 등 병원노사 “급식에 美쇠고기 추방” 선언

병원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사용자가 함께 “환자 급식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추방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병원 노동자들, “급식에서 미국산 쇠고기 추방”

[미친소가 몰려온다] 병원 노동자들, “급식에서 미국산 쇠고기 추방”

병원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도 “병원급식에서 미국산 쇠고기 추방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들고 일어섰다.

현실이 될 ‘식코’, 한나라당은 묵묵부답

현실이 될 ‘식코’, 한나라당은 묵묵부답

미국을 모델로 민간의료보험을 활성화 하겠다는 이명박 정부에서 벌어질 우리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지만 거대 여당의 꿈을 꾸고 있는 한나라당은 묵묵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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