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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 김희선 의원, 미아찾기법 제정 추진

[보육뉴스] 김희선 의원, 미아찾기법 제정 추진

민주당 김희선(金希宣) 의원은 7일 경찰청에 아동실종사건 전담부서를 설치, 장기미아 사건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하는 내용의 가칭 미아찾기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6년 한국복지재단 어린이찾아주기 종합센터에 접수된 미아발생신고 3천179건 가운데 76.5%인 2천433명만이 해결된 상태”라며 “미아찾기법을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하기 위해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보육뉴스] 모유 먹은 아이 IQ 높아

[보육뉴스] 모유 먹은 아이 IQ 높아

모유를 먹은 아이는 조제유를 먹은 아이에 비해 지능지수(IQ)가 높은 것으로 장기간의 조사분석 결과 밝혀졌다.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퀸즐랜드대학 사회학 교수 제이크 나즈만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소아과-아동건강’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3천880명을 대상으로 21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모유 먹은 아이가 조제유를 먹은 아이에 비해IQ가 평균 8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는 지능이 평균수준인 아이와 다소 영리한 아이의 차이라고 말했다. 나즈만 박사는 1981년 젊은 어머니들이 낳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첫 6개월동안 모유를 먹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그로부터 5년, 14년, 21년 후 각각 IQ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5세 때 IQ 수준이 나이가 들어서도 지속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나즈만 박사는 이는 아이들 가정의 경제수준, 어머니의 교육수준, 어머니의 감정상태 등 지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 심리사회학적 요인들을 고려한 결과라고 말했다. 모유를 먹인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더 강한 애착을 느끼기 때문에 이것이 아이들의 인식능력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나즈만 박사는 지적했다. 나즈만 박사는 또 모유에는 지능발달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 지방산이 들어 있고 항체가 많이 함유되어 지능발달에 영향을 줄

[보육뉴스] 유엔, 영국에 어린이 체벌금지촉구

[보육뉴스] 유엔, 영국에 어린이 체벌금지촉구

유엔은 4일 영국에 대해 부모들이 자기 자녀들에 대해 체벌을 가할 수 있도록 허용한 19세기 법률을 폐기하도록 촉구. 유엔 아동인권위원회는 영국 아동보호 보고서에서 7년전에 아동 체벌에 관한 법률 철폐를 건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법률을 버리지 않고 있음을 지적. 영국 아동에 대한 잔혹행위금지협회(NSPCC)의 한 대변인은 “1860년에 제정된 아동체벌법률은 이미 실효를 거둘 시기가 지났다”면서 “이 법률은 실제는 전혀 그렇지않은 데도 불구하고 아동을 구타하는 것이 용인될 수 있고 안전한 방법인양 오인될수 있다”고 지적. 보고서는 또 영국 관리들은 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있어서 보다 적극적이고 참여적이며 비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하도록 함과 동시에 체벌에 따른 부정적 영향에 대해 교육하도록 촉구.

[보육뉴스] [건강] 스포츠음료 조금씩 자주 마셔라

[보육뉴스] [건강] 스포츠음료 조금씩 자주 마셔라

▲사진설명 : 운동 중 스포츠음료는 자동판매기 커피 종이컵 분량(150~200 ㎖)을 10~15분에 걸쳐 조금씩 나눠 마셔야 수분 보충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조선일보DB사진 운동을 하면 땀이 나 탈수 현상을 유발한다. 땀으로 손실된 신체 수분이 적정하게 재충전되지 않으면 체온조절기능․심혈관기능․근육대사 등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한다. 땀에는 나트륨․칼륨 등 전해질(세포 활동에 필수적인 이온성 무기질)도 포함돼 있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면 전해질이 소실된다. 그래서 나온 것이 단순히 수분을 보충하는 차원을 넘어 전해질과 탄수화물 등을 함유한 스포츠음료다. 적절한 탄수화물은 수분의 흡수를 촉진한다. 그래서 이른 시간 내 소실된 수분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운동 중 스포츠음료를 제대로 마시지 않으면, 그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없다. ◆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마셔라 탈수 양이 체중의 3%를 넘게 되면 최대 유산소능력이 감소되며, 최대 심박출량도 떨어진다. 유산소 능력은 체내 들어온 산소를 활용하는 능력을 말하며, 심박출량은 심장이 한번의 박동으로 뿜어내는 혈액량을 말한다. 탈수는 혈액의 액체 성분인 혈장량을 줄이고, 혈액의 점도를 높인다. 피가 끈적해지면 정맥에 고여있는 피의 양이 늘어나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양이 줄어든다.

[보육뉴스] [가자! 교통선진국]어린이 보호장구 소홀

[보육뉴스] [가자! 교통선진국]어린이 보호장구 소홀

2000년 4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산 부근에서 승용차 추돌 사고가 있었다. 부모는 안전띠를 매고 있었으므로 가벼운 상처를 입는 데 그쳤다. 그러나 조수석에서 엄마가 안고 있던 네살짜리 아이는 사고충격으로 자동차 밖으로 튕겨 나가면서 그 자리에서 숨졌다. 부모는 땅을 치며 통곡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이 사고는 어린이 보호장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얼마나 끔찍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부모들은 ‘설마’하는 안이함과 ‘아이가 답답해한다’ 등의 이유로 보호 조치를 소홀히 한 채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경찰도 도로교통법에서 승용차의 어린이보호장구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을 뿐 위반자에 대한 단속은 거의 하지 않고 있다. 모두가 어린이 보호 장치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않는 모습이다. ▽충격적인 충돌 실험결과〓올 4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승용차에 6세 어린이의 인체모형을 뒷좌석에 태우고 시속 48㎞로 고정벽에 정면충돌하는 시험을 했다. 그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은 인형은 뒷좌석에서 완전히 튕겨 나와 차량내부와 2, 3차례 충돌하면서 머리와 목에 사망에 가까운 중상을 입었다. 상해비율은 313% 어린이 보조 좌석을 설치하고 안전띠를 맨 인형보다 부상 정도가 3배나 됐다. 어른용 안전띠를 맨 인형도

[보육뉴스] 공원으로 숲으로… “자연을 배워보자”

[보육뉴스] 공원으로 숲으로… “자연을 배워보자”

▲사진설명 : 성남시 분당구 하늘동산21(031-738-1903)에서 열린 생태학습교실.이곳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반견학 프로그램이 있다./조선일보 DB사진 나비는 어디에 어떻게 알을 낳을까. 나무 가지치기와 솎아베기는 어떻게 하는 걸까. 도시 곳곳에는 왜 나무가 필요할까. 숲 속에서 배우는 자연수업. ‘생태환경 교실’이 가을을 맞아 서울 도심의 공원과 숲에서 한창이다. 나무, 풀, 벌레 등 다양한 동식물을 전문가와 함께 관찰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학생 단체가 단골로 찾는다. 특히 올해 돋보이는 곳은 서울 월드컵 경기장 주변 하늘공원에 마련된 생태학습교실(02-304-0085)이다. 매립지 5만 8000평에 만들어진 하늘공원에는 억새, 강아지풀 등 식물 258종, 나비 29종 뿐만 아니라 살모사 누룩뱀 등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학습장소로 더없이 좋다. 화요일을 제외한 주 6일간 매일 5회에 걸쳐 생태학습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진행된다.민간단체인 ‘생명의 숲’(02-735-3232)은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네번에 걸쳐 1일코스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지치기, 솎아베기, 덩굴제거 등 직접 숲을 가꾸어 보는 시간 등이 있고, 10월 27일에는 충남 아산지역의 아름다운 숲을 전문가와 함께 탐방하는 숲기행을 연다.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02-571-1195)에서도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환경체험학교가 열린다. 환경정의 시민연대(02-743-4747)는 ‘2002

[보육뉴스] 아이에게 좋은책, 부모가 아는만큼 보인다

[보육뉴스] 아이에게 좋은책, 부모가 아는만큼 보인다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는 일은 바람직하다. 하지만 책을 통해 아이가 무엇을 얻느냐는 더욱 중요하다. 책에서 단편적인 지식만을 얻는다면 곤란하다. 아이들한테 꼭 필요하다고 흔히 생각하는 위인전 전집만 해도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대목이 많다. 어린 시절은 개구장이나 사고뭉치였다가, 나중에 큰 인물이 된다는 식으로 판에 박힌 이야기만 늘어놓거나 특정한 업적만을 강조하는 위인전은 피해야 한다. 줄거리를 요약하는 정도도 바람직하지 않다. 위인의 개념 등 가치관 측면에서 동떨어진 전집도 많다. 그래서 전집 뿐만 아니라 책을 고를 때는 부모의 안목이 중요하다. 삼전초등학교 이주영 교사는 “부모들이 아이들 책을 알고 안목을 넓히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그래야 자녀에 대한 올바른 독서지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www.childbook.org는 연령별 권장도서 목록에서부터 책읽기 지도 등 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정보가 가득하다. 부모들을 위한 길잡이 책들도 많다. 곽정란 전 어린이도서연구회장 사무총장의 <내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차림)은 좋은책 고르기 방법과 다양한 독서활동법 등을 담고 있으며, 이주영 교사의 <어린이 책을 읽는 어른>(웅진닷컴)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어른이 어린이 책을 함께 읽는 방법을

[보육뉴스] “육아휴직급여 40만원으로 인상을”

[보육뉴스] “육아휴직급여 40만원으로 인상을”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여성민우회 등 5개 여성단체와 한국노총, 민주노총은 18일 정부의 육아휴직급여 인상 방침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육아휴직 급여를 적어도 남녀 평균임금의 30% 수준인 40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현재 월 20만원인 육아휴직 급여를 인상하겠다는 노동부의 방침을 환영하지만 현재 논의되는 30만원 인상안은 육아휴직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육아휴직 급여는 육아시기의 소득보장 의미를 지닌 것이므로 정액이 아니라 소득의 일정 비율을 지급 기준으로 설정해 매년 인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육뉴스] 흡연가정 자녀 중이염 조심

[보육뉴스] 흡연가정 자녀 중이염 조심

자녀가 만성(삼출성)중이염에 걸렸다면 간접 흡연을 의심하라? 담배 연기의 유해물질이 귓속 조직인 이관(耳管)에 부종(浮腫)을 일으킴으로써 각종 세균이 쉽게 이관을 통해 중이강으로 침투해 만성중이염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성이 임신 중 흡연은 물론이고 출산 후 담배를 피우면 자녀가 간접흡연으로 인해 만성중이염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다. 또 출생 후 첫 3년간 담배를 피우는 부모와 함께 산 아이는 담배 연기가 없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에 비해 만성중이염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살 이하 어린이들에게는 감기와 함께 흔하게 발병하는 급성중이염과 달리 만성중이염은 심하면 청력장애와 언어장애, 학습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가령 고막이 석회화가 진행돼 두꺼워지거나 구멍이 생겨서 울림판의 역할을 하지 못할 수도 있고, 고막에서 소리를 받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 듣는 뼈가 녹아 없어지게 돼 청력이 떨어진다. 또 병이 진행돼 안쪽(내이)까지 염증을 일으키면 내이와 청신경이 손상돼 청력이 영구적으로 손상되고 이명(귀울림)이 생길 수도 있다. 청담서울이비인후과 정하원 원장은 그러나 “만성중이염은 감기 증상과 함께 고열, 두통을 동반하는 급성 중이염과는 달리 이렇다 할 증세나 통증이 없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보육뉴스] 日 출산장려 새 근무제도 도입

[보육뉴스] 日 출산장려 새 근무제도 도입

맞벌이부부 잘은시간 일해도 정사원자격 유지 일본 정부가 아동인구 감소 추세에 브레이크를 걸기 위한 출산 장려책의 일환으로 ‘단시간 정사원’제도를 도입, 출산과 육아에 따른 직장인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맞벌이 부부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계약직이 아난 정사원 자격을 유지하면서 육아를 위해 근무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로 인한 수입 감소로 장차 연금 수령액이 줄어드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일정액을 가산해주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정부가 이달 안에 마련할 예정인 ‘플러스원(가칭)’대책이 ▲ 남성을 포함해 직장인 근무 방식을 재검토하고 ▲ 사회보장의 차세대 지원에 나서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원안을 보도했다. 이번 대책안에는 이밖에 남성에 대해서도 아내의 출산 후 최소 5일간 휴가를 보장하고 육아 기간중에는 야근도 하루 1시간을 넘지 않도록 기업측에 요청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 21년동안 15세 이하 어린이 인구가 꾸준히 감소, 오는 2007년에는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는 등 아이를 적게 낳는 ‘소자화(少子化)’현상이 사회 존립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 반면 65세 이상 노령 인구는 꾸준히 늘어 오는 2030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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