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삼성중공업, 이주노동자 부당해고·임금갈취·인권침해 의혹

삼성중공업, 이주노동자 부당해고·임금갈취·인권침해 의혹

삼성중공업이 조선업 호황기를 맞아 확대 고용한 E7-3 비자 이주노동자들에게 부당해고와 임금갈취, 인권침해를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24일 발표한 자료에서 “삼성중공업이 초호황 조선업의 인력난을 메우기 위해 이주노동자 고용을 늘렸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강압적 해고, 기준임금 미지급, 차별적 대우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외투기업에 법원 면죄부 날개”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 부당해고 소송 패소

“외투기업에 법원 면죄부 날개”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 부당해고 소송 패소

2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에서 해고된 7명의 노동자들이 2023년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해 낸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 해고노동자들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해고노동자 중 한 명인 박정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은 537일째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불탄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공장 옥상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의 목소리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의 목소리

딸로 살아온 60년, 엄마로 아내로 살아온 42년 동안 호칭하는 단어들을 생각해본다. '기집애'로 불리며 따라온 수많은 말들은 70세가 지난 지금도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트라우마다. 속이 뒤틀린다. 가정과 직장에서 공순이, 여러 이름의 노동자로 살아온 많은 노인 여성들에게는 가슴 속 살가죽에 깊이 새겨진 "기집애가", "여자가" 등의 수많은 '○순이'가 되어 노예 표식처럼 지워 지지 않는 새겨져 있다.

유성기업 모든 해고 부당했다…대법서 노동자 승소

유성기업 모든 해고 부당했다…대법서 노동자 승소

대법원이 28일 유성기업 노동자 중 유일하게 패소한 김 모 씨의 부당해고 사건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했다. 이로써 유성기업에서 발생한 모든 해고가 법정에서 정당한 해고로 인정되지 않았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10월에도 유성기업 해고자 11명에 대해 부당해고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택광 교수가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는” 게 문제다

이택광 교수가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는” 게 문제다

<참세상>이 지난 5일 보도한 “지젝은 경희대에서 광대가 되었다” 기사가 주목한 것은 지젝뿐 아니라 시간 강사를 해고한 경희대다. 그리고 이에 침묵하는 대학 구성원이다. 대학 구성원인 이택광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지난 7일 자신의 블로그에 “진정 이분들이 그토록 지젝 교수를 만나서 이 사실을 알리고 공감을 얻고 싶었다면(솔직히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나에게 연락을 취하든지, 아니면 강의실로 찾아갈 수도 있었다고 본다”고 썼다.

“지젝은 경희대에서 광대가 되었다”

“지젝은 경희대에서 광대가 되었다”

5일 강연을 위해 경희대를 방문한 지젝이 경희대 시간 강사 대량 해고 사태에 대해 알고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알고 있다” 답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연이은 질문에 “모른다. 미안하다”며 즉답을 피했다.

경희대 후마니타스가 만든 스승의 계급

경희대 후마니타스가 만든 스승의 계급

채 씨는 3월 30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 해고 구제 신청을 냈다. 경희대 소모임 ‘경희현재리포트’ 학생들은 스승의 날을 앞둔 지난 12일 ‘후마니타스 장례식’을 열었다.

“경희대 후마니타스는 죽었다”

“경희대 후마니타스는 죽었다”

12일 정오 ‘경희현재리포트’ 학생들은 경희대학교에서 ‘후마니타스 장례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시간강사 67명을 해고한 사건에 대응한 것이다.

[인권오름] \”나는 노동과 음악의 가치를 존중하는 콜트콜텍기타노동자의 친구입니다.\”

[인권오름] \”나는 노동과 음악의 가치를 존중하는 콜트콜텍기타노동자의 친구입니다.\”

3000일 동안 빼곡하게 만들어진 소중한 ‘관계들’이 바로 우리의 소중한 희망이고 대안이 아닐까요.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3000일 넘게 싸우는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3000일 넘게 싸우는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4월 20일부터 전국 각지의 투쟁현장을 다니 연대와 투쟁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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