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관련 6개 노조들의 제 3노총 건설 계획에 민주노총 부산지하철노조가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인천지하철, 대구, 대전, 광주 도시철도 등 6개 지하철노조는 최근 전국지하철노조협의회를 구성, 올 해 중으로 공공부문 노동조합들이 참여하는 총연맹을 건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다음 달 3일부터 쟁의행위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산별노조 전환을 결정했다. 통합산별인 공공운수노조 건설을 조건으로 한 것이라 의미가 깊다.
부산지하철노조가 양산선 신규인력 확충을 비롯한 지하철 공공성을 요구하며 16일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허남식 부산시장이 16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파업을 통해 노사 협상을 유리하게 이끄는 관행을 없애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부산지하철노조의 파업이 임박한 가운데, 14일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는 지하철의 공공성을 책임져라”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될 교섭에서 사측이 인력충원에 대해 긍정적인 해법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16일 0시를 기해 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가 지하철 운영적자 예산액 보전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예산)을 평성하면서 그 재원의 대부분을 부산교통공사 노동자들의 퇴직급여로 충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지난 5월 7일 임금교섭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10 차례에 걸쳐공사측과 교섭을 진행한 가운데 21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부산지하철노조가 부산시의 지하철요금 400원 인상추진을 두고 반대의 뜻을 표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2001년 단체교섭과 관련, 6월 2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의 쟁의발생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또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실시한 쟁의행위를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총조합원 2,379명 중 2,022명(85%)이 투표해, 1,709명(84.5 %)이 찬성하여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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