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미FTA의 연내 비준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한미관계를 포괄적 동맹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정상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회담을 개최한 뒤 이 같은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5일, 부시 방한 반대, 이명박 심판 촛불문화제를 마친 시민들이 행진을 시작하자 청계광장 주변을 완전히 포위하고 있던 경찰이 붉은 색소가 든 물대포를 쏘아대며 마구잡이로 시민을 연행했다. 이 과정에서 150여 명의 시민들이 연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이를 환영하는 집회가 오늘(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 날 집회의 명칭은 ‘부시 방한 환영 한미우호 문화축제’였다.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이명박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다양한 문제로 실망만 안겨주고 걱정을 끼치더니 이제는 외교문제에 있어서까지 국민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정부 출범 후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을 시작으로
이번 정상회담에서 어떤 얘기가 오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아프가니스탄에 한국군 파병을 요청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부시 미국 대통령 방한 반대 집회 자체를 불허한 경찰에 대해 집회 개최를 허용하라며 긴급구제조치를 권고했다.
내일(5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다. 이에 부시 대통령의 방한 찬반 집회가 각 각 예고되고 경찰은 ‘갑호비상령’을 내리는 등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마약 다음으로 비밀이 많은 석유시장’을 취재한 이강택 피디는 스스로 “충실히 공부하는 것이 의무”라고 말했다. 이강택 피디가 보여줄 ‘오일 쇼크의 배후’를 주목해 보자.
미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을 승인할 준비가 되었다는 보도를 해 공격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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