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울산 북구 공천 탈락자들은 24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대연합을 주장하며 한나라당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민노당은 친북 종북세력\"이라며 \"북구를 건강한 가치관을 부정하는 세력에게 맡겨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출마자 모두 유권자를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약한 가운데, '지역주의'의 벽은 여전히 탄탄했던 반면, 노동자들은 '소극적 지지'를 보인 것이 패인
민주노동당의 울산 북구의 후보 경선에서 최용규(34) 세종공업 노조위원장이 이상범(43) 울산시의원을 제치고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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