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정부의 긴축조치로 인해 요르단 노동자들도 전국총파업에 나섰다. 기름값 인상에 반대하며 확산된 시위는 점점 더 반정부 투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집트에서 수천 명이 1년 전 살인진압으로 사망한 이들을 애도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무슬림형제단도 비판했다.
지난 5일간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95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이집트 혁명세력이 가자 연대를 위해 국경을 넘어 주목된다. 한편 무르시 이집트 정부는 아랍세계는 변했다며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중재에 나선 가운데, 이번 가자 공습이 변화하는 아랍 정세에 대한 이스라엘의 시험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이스라엘 공습은 아랍혁명이 벌어진 상황에서 팔레스타인 유엔 진출, 오바마 2기, 이스라엘 총선 등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부의 국내외 정치적 계산에 따른 정치적 침략이라 규정하고 무고한 가자의 희생자를 증언하며 맹비난했다.
최근 바레인 정부의 모든 집회와 시위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2일 수도 마나마 등에서 반정부 시위가 다시 일어나 경찰과 시위대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벌어졌다.
반군 출신 시민 등이 이날 내각 구성을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번 내각 구성안에 카다피와 관계된 인물이 포함됐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시위에 참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슬람 근본주의 살라피스트도 내각안을 반대한다.
이집트 혁명정신 계승을 자임하며 취임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이후에도 경찰이 민간인을 살인, 고문한 것으로 알려지며 충격을 낳고 있다. 카이로 소재 한 인권 단체는 같은 기간 경찰이 34명을 살인, 88명을 고문, 8건의 성폭력을 자행했다고 밝혔다.
터키 의회가 4일 시리아 대 군사작전을 승인하고 2차 보복 공격을 감행했지만 양국 간 긴장은 완화될 조짐이다.
시리아 포탄에 터키인이 사망한 가운데 터키군이 반격에 나서 시리아 내전이 국제분쟁으로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나토는 재빨리 터키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고, 터키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상응하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슬람 비방영화를 계기로 이슬람주의가 부각되는 가운데 이집트 좌파들이 세력을 결성하고 나섰다. 이들은 좌파연대를 구성하고 무르시 대통령의 무슬림형제단에 대한 반대 전선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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