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노동

금융화의 그림자, 새로운 지배계급의 탄생

금융화의 그림자, 새로운 지배계급의 탄생

소득불평등은 일차적으로 노동소득분배율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그 주요 원인은 비정규 불안정노동의 무차별적 양산, 고용 없는 성장, 낮은 임금, 압도적으로 높은 연간 노동시간을 들 수 있다.¹ 외환위기 이후 재벌은 독점자본 위주의 구조조정을 거쳐 급성장했고 자본 집중력은 더욱 높아졌다. 그 결과 재벌의 사내유보금 1500조, 가계부채 1500조 시대에 접어들었다.

[인권오름] [벼리] 십대 \’밑바닥 노동\’의 파노라마

[인권오름] [벼리] 십대 \’밑바닥 노동\’의 파노라마

십대 \\\'밑바닥 노동\\\'의 변화하는 현실은 정부의 대책이 요란한 빈 수레에 불과함을 보여준다. 청소년 노동은 그들의 특별한 조건을 고려하되, 보편적 해법을 통해 청소년을 간접 보호하는 정책이 최우선되야 한다.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요구 경총 점거 시위, 7명 연행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요구 경총 점거 시위, 7명 연행

알바연대와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최저임금 1만원위원회’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건물 처마 등 인근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7명이 연행됐다.

중소영세사업장 불안정노동자의 삶에 주목하자

중소영세사업장 불안정노동자의 삶에 주목하자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조직화하는 것은 자본의 비용과 위험의 전가, 노동자 분할을 무력화할 수 있는 핵심 지점이 될 것이다.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조직화, 주체화하기 위한 새로운 실천들이 요청된다.

불안정노동자의 목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치다

불안정노동자의 목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치다

불안정 노동자 정치대회는 그 투쟁을 위해 주체를 어떻게 조직하고 세워낼 것인지를 말하고자 하는 자리였다. 지난한 투쟁에도 불구하고 불안정 노동은 점점 더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 우리는 더 많은 주체를 세워내지 않으면 안 된다.

[코뮌영상]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 \”투쟁의 주체로! 정치의 주체로!\”

[코뮌영상]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 \”투쟁의 주체로! 정치의 주체로!\”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10주년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 투쟁의 주체로! 정치의 주체로! 불안정노동자가 서야 한다 노동자 정치세력화! 비정규직 · 불안정 노동자의 힘으로! 일시: 2012.9.14 (금) 14시부터 장소: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주최: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사회: 1부/양한웅(철폐연대 대표) 2부/전장호(정치대회 조직위) 3부/ 양규헌(정치대회 조직위) 1부 : 주제 – 불안정노동자 조직화, 주체화의 의미와 과제 기조연설 : 김철식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 조직위원회) 1부 토론연설 : 한지혜 (청년유니온 위원장), 오상훈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조직국장), 요시오카 츠토무 (파나소닉PDP위장도급사건 쟁의당사자), 이데쿠보 케이이치 (나카마유니온 위원장) 외 2부 : 주제 – 광범위한 권리 주체를 세우기 위한 방안 기조연설 : 김혜진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 조직위원회) 2부 토론연설 : 박준수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간사), 황철우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 집행위원), 고동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유흥희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장) 3부 : 주제 – 불안정노동 철폐투쟁과 정치운동의 만남 기조연설문(발췌) : 김선아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 조직위원회) 관람정치 대리정치 아웃! 불안정노동철폐운동과 정치운동이 만나야 한다 – 삶의 양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불안정노동이 정치운동과 만나야 한다 – 대리주의를 넘어 정치적 주체로 서야 한다 – 기존의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조정하는 것에 맞서 싸워야 한다 –

[코뮌영상] 르뽀작가 이선옥의 \”불안정노동자들의 현장 이야기\’

[코뮌영상] 르뽀작가 이선옥의 \”불안정노동자들의 현장 이야기\’

코뮌영상네트워크 2012년 서부비정규노동센터 빈털터리 공부방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노동자 이야기 지워진 이들의 목소리, 잃어버린 연대의 몸짓들 제3강: 노동자 아닌 노동자들은 말할 수 있는가? 노동조합의 바깥, 또는 불안정노동자들이 모이는 현장 이야기 강사: 이선옥 (르뽀작가) 일시: 2012년 8월 30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레드북스(서대문) 주최/사회: 서부비정규노동센터 [서비센터의 질문] 1. 작가님께서는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현장을 찾아가 르뽀를 쓰고 계십니다. 그 글쓰기 자체가 작가님의 자기노동이자 동시에 운동이기도 하다는 인상을 받게 되는데요. 어떻게 르뽀 작가가 되길 결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현장 취재를 하시면서 여러 갈등과 고민거리에 직면하시게 될 거 같아요. 그중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시면서 작가님의 운동관이나 글쓰기에 많은 영향을 준 상황이나 사건 등이 있을 거 같습니다. 어떤 사건들이 있었고, 어떤 의미로 그 사건들이 작가님께 다가왔는지 궁금해요. 3. 최근 <의자놀이>와 관련된 논쟁이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는 작가님의 작가로서의 글쓰기 노동과 관련된 사건이었고, 쌍용차 정리해고 문제와 관련된 것이었다는 점에서는 노동자운동에서 \’연대\’의 문제를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는 계기를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을 직접 경험하시면서 주위의 여러 반응들을 접하기도 하셨어요.

불안정노동철폐운동과 정치운동은 어떻게 만날 것인가?

불안정노동철폐운동과 정치운동은 어떻게 만날 것인가?

대리주의를 넘어, 정치와 투쟁의 분리를 넘어, 기존의 사회질서를 넘어 우리의 목소리가 발현될 수 있도록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불안정노동 철폐를 위한 정치대회에서 이 논의가 더욱 풍성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재벌이 500조 벌 때, 최저임금은 110원 올랐다

재벌이 500조 벌 때, 최저임금은 110원 올랐다

30대 그룹의 자산이 1000조를 넘어 3년간 54.2%나 성장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지난 경제위기에 우는 소리를 하며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하청업체의 목을 조르고, 최저임금을 인하하자며 핏대를 세우던 대기업들이 엄청난 성장을 일구어냈다며 자신들의 노고를 경축하고 있다.

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보나?

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보나?

지금까지 돌봄노동자는 오랜 시간동안 ‘보이지 않는 유령’처럼 누군가의 삶을 돌보며 살아왔다. 돌봄노동자의 노동으로 누군가는 생활을 이어갔지만, 정작 돌봄노동자의 생활은 갈수록 쪼들리고, 불안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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