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

[2007 대통령 선거] ‘이명박 동영상’ 공방…후보 5인 “李 후보 사퇴”

[2007 대통령 선거] ‘이명박 동영상’ 공방…후보 5인 “李 후보 사퇴”

16일 밤 열린 대선후보 6인 TV 합동토론회에서 이날 공개된 ‘이명박 동영상’을 둘러싼 정치권의 불꽃 공방이 후보들의 입에도 옮겨 붙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창조한국당 문국현,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모두 “후보 사퇴”를 주장하며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비정규직 해법과 경제활성화 대책에 대한 정책대결도 벌어졌다.

용역도급 노동자, 연말 \’자동 해고\’ 위기

용역도급 노동자, 연말 \’자동 해고\’ 위기

서울도시철도 환경미화 노동자들, 건물 시설·설비 노동자들, 여객기 객실 청소 노동자들은 다가오는 연말이 반갑지 않다. 이들 모두 매년 연말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용역도급 노동자\'이기 때문.

\”당신들의 투쟁에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들의 투쟁에 함께 하겠습니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의 파업농성 19일째, 어제(18일) 진행된 교섭은 결렬되었고 20일 공권력 투입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랜드 여성노동자들을 지지 연대하는 여성 2654명의 ‘여성노동권 쟁취를 위한 여성선언’이 19일 홈에버 상암점 앞에서 진행됐다.

[현장노동자] 철도 비정규직, 무기계약근로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다

[현장노동자] 철도 비정규직, 무기계약근로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다

한번 비정규직은 영원한 비정규직인가? 무기계약근로가 현장에 파고들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7월 1일부터 시행될 비정규직법의 차별시정 조항과 고용의무 조항을 피해가기 위해 준비된 수단이 바로 무기계약근로이기 때문이다. 무기계약근로자는 또 다른 이름의 비정규직 노동자다. 직군/직무 분리로 인해 저임금이 정당화되고, 경영상의 이유로 언제든 해고될 수 있다. 철도공사가 개정하려 하는 계약직 운영지침에서도 무기계약근로자는 기간제 계약직과 고용 형태만 다른 계약직으로 명시돼 있다. 더욱이 무기계약근로는 정규직과의 차별을 합리적인 차별로 만들어버린다. 무기근로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은 자신의 업무 능력이 정규직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며 따라서 차별도 정당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행위다. 무기계약근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쟁취의 꿈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권리 쟁취를 위한 투쟁에 족쇄를 채우는 무시무시한 제도다. 철도노동자들이 먼저 나섰다 이러한 무기계약근로 도입을 저지하기 위해 철도 직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섰다. 6월 22-23일 연차를 내고 대전에 한데 모여 1박 2일의 투쟁에 돌입한다. 무기계약근로를 절대 현장에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준비한 투쟁이다. 전체 직고용 비정규직이 동참하지는 못하겠지만, 사실상 파업이다. 정규직 조합원들은 대체근무를 거부하는 것으로 투쟁에 동참할 것이다. 철도 직고용 비정규직은

민노, 사회당 “비정규법 시행령 통과 규탄”

민노, 사회당 “비정규법 시행령 통과 규탄”

당초 19일로 예정됐던 비정규법 시행령이 12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날치기 통과’된 데 대해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은 “정부의 비정규법 시행령 강행 처리를 규탄한다”라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민노당 간부 2명, 비정규시행령 저지 단식농성 돌입

민노당 간부 2명, 비정규시행령 저지 단식농성 돌입

민주노동당 비정규직철폐운동본부의 이해삼 본부장과 김광수 부본부장은 11일 오후 2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비정규직법 시행령 개악 저지 및 비정규직법 전면 재개정을 주장하며 삭발식을 하고 노상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비정규법 패기! 폐기!] 정부와 사용자들이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 비정규악법

[비정규법 패기! 폐기!] 정부와 사용자들이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 비정규악법

최근 어느 대기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노동조합이 7월1일 비정규법 시행을 앞두고 사측과실무위원회를 가진 자리에서 비정규직 고용안정을 요구하자 사측의 답변이 이렇게 나왔다고 한다.

억울한 계약해지? 비정규법에서 살아남기!

억울한 계약해지? 비정규법에서 살아남기!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될 정부의 비정규직법을 앞두고 장기 계약직으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속 계약해지되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직법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배움터 등이 개최될 예정이라 주목된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는 \”비정규직법의 피해를 본 다수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왜 계약해지가 되는지도 모른 채 해고통보서를 받거나 비정규직법으로 인한 해고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찌할 줄 몰라 갑갑해하는 현실\”이라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비정규직법에서 살아남기\’는 이런 취지 하에 6월부터 매주 토요일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에서 배움터로 진행된다. 이 배움터를 통해 △비정규법안 제대로 들여다보기 △비정규법으로 인한 계약해지 시 대처요령 △비정규노동자 이야기 나눔의 시간과 법률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비정규직 단두대 위에 세우는 비정규법

비정규직 단두대 위에 세우는 비정규법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한 목소리로 말했다. 올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비정규 관련 법안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공공부문 비정규 대책’ 때문에 목숨이 위태하다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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