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초법은 빈곤층의 생활보장이라는 원칙 하에 노동능력유무와 관련 없이 기본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며 “빈곤층의 생활보장은 어떤 조건을 담보로 제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자활지원제도와 EITC가 어떤 측면에서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기초법 예산 자체를 확대한다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노동능력자들을 따로 떼어내 관리하겠다는 전략”
“하루에도 수십 명씩 자살하고 있는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해서라도 2005년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최소한의 요구를 모아낸 것”
이것이 노숙인들의 삶인데, 얘기 좀 하자했더니 경찰이 날 막아세웠다. 노숙인들과 대화를 하겠다면서 경찰에 둘러싸여 온 것 자체가 기분 나쁜데, 왜 얘기하겠다는 나를 막냐”
"빈곤은 더 이상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전체 사회의 책임이며, 국가의 책임이다. 노동을 하든 그렇지 않든 모든 사회구성원은 최소한의 기본생활을 영위할 권리가 있다.
'빈곤 해결과 사회복지예산확보를 위한 규탄집회' 열려
빈곤사회연대 유의선 사무국장인터뷰 -최옥란 열사 농성에서 빈곤사회연대 발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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