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도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에 이어 이정희 대표의 최근 행보를 염두에 둔 듯한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강기갑 의원은 지난 9일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를 향해 “연석회의 합의문을 흔들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리며 최근 이정희 대표의 국민참여당 관련 행보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사무금융연맹은 증권거래소 측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중단하고 현재 진행 중인 압류를 철회하라\"고 촉구하며 \"지금까지 강제집행으로 가져간 돈을 반납하지 않는다면
사무금융연맹은 28일 오후 5시 여의도 금융위원회 앞에서 ‘총고용 유지, 생존권 사수, 사무금융연맹 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사무금융 조합원 300여 명이 모인 금융위 앞은 파란색 잠바와 노란색 풍선, 넥타이와 양복, 정장과 붉은 머리띠가 묘하게 어울렸다.
정용건 위원장은 동반출마한 박조수 수석부위원장(현 연맹 부위원장)과 이민주 여성부위원장(농협노조), 김재국 사무처장(축협노조)과 함께 당선됐다.
29일 오후 입후보자 확정공고에서 위원장 입후보자를 기호 1번 전상하(현 축협노조 지도위원), 기호 2번 전대석(현 연맹 수석부위원장), 기호 3번 정용건(현 연맹 위원장) 후보로 각각 발표했다.
직접 고용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65명은 정규직과 임금이 차등 지급되는 무기계약직 형태로 직고용된다. 노사는 또 민형사 소송 취하와 파업 농성장 철수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코스콤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놓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4백여 일이 넘는 파업 끝에 지난 11월 7일 교섭을 시작한 코스콤(주)과 증권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는 조합원 전원 직접고용에 합의하고 16일 조인식을 갖기로 했었다
금융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거리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설문 응답자 201명 중 191명(95%)이 강만수 경제팀의 정책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신뢰한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불과 10명이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오늘(18일)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 74명이 제기한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판결에서 66명의 노동자에 대해 \'근로자 지위\'를 확인하는 판결을 내렸다. 민주노총도 오늘 성명서에서 이번 판결을 크게 환영하며 \"코스콤 사용자는 대오각성하고 비정규노동자를 즉각 정규직화하라\"고 촉구했다.
사무금융연맹은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코스콤 비정규 농성장을 강제 철거한 기조를 유지하거나 전임 이종규 사장처럼 책임 떠넘기기를 통한 무책임한 행태를 지속한다면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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