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사상 초유의 장기파업을 벌이고 있는 알리안츠생명노조에 대해 시민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지원의 뜻을 표하고 나서 주목된다. 이 시민대책위는 \"알리안츠생명 파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적, 법률적 지원을 하고 정부 관계부처 및 제 정당에 시급히 문제 해결을 촉구하려 한다\"는 활동 목적을 밝혔다.
이번 제종규 위원장과 김재석 조합원의 구속영장 발부 사건은 \"이영희 노동부 장관에 이어 검찰, 법원까지 노골적으로 노사관계에 개입해 사측을 편들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이들은 \'코스콤 비정규문제 해결촉구를 위한 선언자 일동\'이라는 명의로 규탄 내용을 담은 민원서류를 청와대에 제출하고 \"코스콤이 계속해서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불매운동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회사가 변경된 임금 체계를 강제로 도입하자 9백여 명의 조합원들이 47년 만의 첫 파업을 단행하게 된 것.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이들의 파업은 보험업계에서도 사상 초유의 일이다.
정용건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오늘(13일) 낮,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이는 소속 노조인 코스콤비정규지부의 파업 농성장이 지난 11일 강제 철거된 데 따른 것이며,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첫 번째 청와대 앞 단식농성이다.
전용철 조합원은 \"농성장 앞에 팔짱을 끼고 앉아 있는데 용역들 열 명에서 스무 명 정도가 달려들어 무자비하게 머리를 걷어차기 시작했다\"며 \"머리를 난타당하다 정신을 잃었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정규직화와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증권선물거래소 앞에서 파업을 벌여 온 증권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의 농성장이 영등포구청이 동원한 용역 직원들과 경찰 병력에 의해 오늘 아침 철거됐다. 지난해 9월 농성에 들어간 지 182일 만이다.
김형탁 전 위원장의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출마는 사무금융연맹이 오랫동안 지적해 온 증권선물거래소의 각종 문제점을 알리고, 실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사무금융연맹 정치위원회가 결정한 민주노동당 배타적 지지 정치방침 ‘철회’안이 사무금융연맹 대의원대회에서 부결되었다.
민주노총이 그간 정치방침으로 가져왔던 ‘민주노동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에 대해 재고해야 한다는 공식적인 문제제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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